마사지를 받기위해~ 연락을 취하고 방문을 드렸습니다~

결제후 준비하고 담배하나를 물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네요~

잠시후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셨습니다 ^^

관리사님은 송 관리사님이셨고 저번에 뵙던분이라 반가웠네요

진짜 확실하게 마사지 실력이 진짜 짱입니다 ^^

걱정없이 관리사님에게 저의 등판을 맡겼고~ 관리사님도 우연치않게 저를 기억해주시더군요

재밌는 입담과 대화까지 완벽하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아로마 오일마사지와 찜마사지까지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마사지로 마사지의 힐링을 재대로 합니다

하드하고 찐뜩한 전립선마사지를 정말 꼴릿말릿 한 느낌으로 개꿀딱지네요

노크소리와 함께 아라가 입장을 합니다

베이글녀 스타일로 보이네요 흥분되는군요

20대중반정도로 보였고 키도 적당하니 섹시한 와꾸에 수줍한듯 입장하는 아라가 귀엽더군요~

관리사님이 퇴실하시고~ 혜리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홀복을 벗고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귀여움과 섹시함이 터지면서 능숙하게 하시네요

혀를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 크 꼭지부터 알까시 그리고 저의 제임슨도 혀로 많이

핥으면서 BJ들어갈때 강한흡입력이 대박이네요 ~ 입구녕 삽입감이 끝내주네요~

들어올때와는 다르게 저의 눈을 바라보면서 해주시는데 확실히 버티기가 힘드네요 ㅠㅠ

신호를 강하게 움켜주니 아라에 입구녕에 한가득 발사를 하였습니다 .

마무리로 청룡으로 하였고~ 강하게쌔게 포옹을 하고~ 배웅해주는 섹시터지는 아라^^

마무리까지 뭐하나 빠질거없이 흡족하고 즐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