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 | |
압구정 | |
2월17일 | |
12 | |
하나 | |
굳ㄱ | |
굳 | |
주 | |
10점 |
일요일에 결혼식이 있어서 친구놈이 대구에서 올라왔습니다.
뒷풀이 끝나고 새벽까지 술을 마시고 더존스파 대려 갈라했는데
친구놈이 완전뻗어 버리는바람에 집에 댇고 와서 일단 재우고
일어나자마자 친구놈 댇고 자주가는 더존스파로 달렸습니다.
저한텐 아주 익숙한 곳이지만 촌놈이라 그런가 시설도 고급지고
업소사이즈가 큰거 같다며 여기저기 막 둘러보면서 신기해하네요.
그렇게 친구와 사우나에서 땀좀 뺴고 올라와서 사우나 안에 식당에서
해장라면 한그릇 하고 실장님꼐 전화 드렸습니다.
1~2분후 직원분이 바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친구놈에게 좋은 매니저해달라고 얘기하고 방으로 입장.
30대후반으로 보이시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관리해주셨습니다.
20대언니에 비할건아니지만 젊었을때 예뻣겟구나 싶은 정도의 미모였습니다 ㅎㅎ
그렇게 1시간 동안 관리받고나서 마지막에 전립선까지해주시는데
여기서 정말 많이 꼴릿했습니다... 풀발을 넘어서 좀만 흔들면 쌀거같은..,..
그렇게 버티고 20대언니 하나가 들어왔습니다.
많이 어려보이고 색기가..넘치는게 오늘 달림은 성공적인 느낌이들었습니다.
하나의 화려한 bj 스킬에 저는 5분? 도 못버티고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일어날려고하니까 하나가 다시 눕히고선 가글로 마무리 서비스까지 ....
나와서 친구놈에게 물어보니 상당히 만족해합니다 ㅎㅎ
다음에 오면 또 오자고 벌써부터 그러네요 ㅋㅋㅋ
여기 더존스파 매니저 언니들 다 B+급 이상이라 친구들 올떄마다 대려오면 다들
좋아라합니다. 그럼이만..저는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