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을 앞두고 있어 회사에서 떡값, 보너스가 나왔다 . 생각치도 못하게 생각보다 두둑하게 나와 한껏 업 된 기분으로

신나서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있으니 동기가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하여 역삼역 근처에 있는 " 역삼 트윈스파 "에 다녀왔다,

아직은 이른시간 다행이 진행이 가능해 도착하니 역시나 이른시간이라 한산했다 . 대기없이 샤워를 마치고 안내를 받아

윗층의 방으로 이동, 바로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 여긴 다른 곳과는 약간 다른 느낌으로 마사지를 받으면서

마사지만이 아닌 내가 마치 접대 받는, 대우 받는 느낌이 들정도로 친절하게 해주어서 자주 찾는곳이다 .

게다가 마사지 막바지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ㅋㅋ 아직은 나의 쥬니어가 건제함을, 나의 쥬니어 마저도 관리받고 있는

느낌을 느끼게 해준다 . 마무리 타임으로 들어온 " 가 인 "  언니. 키에 비해 상당히 슬림한 , 몸매에 비해 생각보다 큰 키를 가진

언니였다 . 히메컷(?) 같은 헤어스타일을 하고 청순해 보이는 상당히 여리여리하고 군살없이 슬림한 몸매를 가진 언니,

마른 스타일은 선호하지 않는 편이지만 약간의 기대를 했는데 역시나 !! 어디선가 봤었더라 만들어진 슬림이 아닌 타고난

슬림은 J보라고 .. 역시나 J보 였고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아 한껏 힘이들어간 쥬니어가 들어가니 입구서부터 꽉 !! 물림을

느낄수 있었다 .연애전에 언니가 젤을 발랐음에도 , 시작전 약간의 나의 애무가 있어 살짝이라도 촉촉해졌을텐데 ..

처음 들어갈때는 마치 밀고 들어가는 느낌만큼 뻑뻑함이 있었다 . 완전히 들어간뒤 본 게임을 치르는 동안도 상당한 조임이 느껴졌고

그로인해 젤이 밀려나와 뻑뻑해질듯 했으나 다행이도 ,,ㅋㅋㅋㅋ 언니가 배수량이 많아 무사히 일을 치를수 있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