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한 몸과 마음을 정화시키기 위해 스파로 정하고 트윈스파로 전화 했습니다.

전화하고 안내받고 씻고 다시 안내받고 올라가서 기다리던 와중에 마사지사가 들어오네요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마사지사의 마사지가 시작 됩니다. 사실 마사지 받을려구 온건데

기대 이상만큼 정말 잘 해줬네요 마사지 스킬은 정말이지 몇 번 왔다갔다 했지만

마사지는 명불허전 굿! 이래서 여기 자주 다니는 이유입니다. 손끝에서 나오는 손압은

정말이지 온몸의 피로를 제대로 풀어줍니다. 받다가 깜빡 졸았습니다. 코는 안골았나 싶네요

그리고 사실 나이가 나이 인지라 잘 안서는데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 제대로 승천하죠

허벅지 안쪽에서 민감한 부분을 정말이지 살살 만져주는데 이거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

안서던 것도 잘 서는 것 같고 여튼 좋네요 그리고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이름은 현정

깍쟁이 아가씨처럼 생겼지만 좋았네요 말도 참 따듯하게 잘해주고 뭐 이래저래 맘에 들었네요

상냥한게 저의 마음을 녹여주는 그런 포인라고 해야될까 여튼 몸매도 군더더기 없는 몸매가

정말이지 굿!! 맘에 들었네요. 딱 옷을 벋고 눈으로 호강스캔좀 하고 애무를 시작하는데

으흐 정말이지 황홀한게 이래서 여기 오는건데 아주 좋네요 이어서 상위로 올라와

넣고 흔들기 시작하죠 정말이지 쪼임이 죽여주는게 몇분 못참고 분사해버렸죠 좋았네요

여기 몇 번이고 다니는 이유는 있는듯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