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쉬다가 마사지 땡겨서 트윈스파 다녀왔습니다

자주가는 곳이라 자연스럽게 결제하고 내려가는데 

실장님이 부르더니 만원을 돌려주네요

더냈냐고 물어보니 얼마전부터 주간 할인 이벤트 중이라고

이런 개이득을 봤나 ㅎㅎ

받기 전부터 괜히 기분 업되서 샤워하고 기분좋게 올라갑니다

마사지 역시나 시원합니다

한쌤이라는 분이었는데 키도 커서 그런지 압이 무지 좋더군요

한시간 내내 '으어~' 소리 내면서 받았습니다 ㅎㅎ

전립선마사지까지 받고 슬슬 분위기가 달아오를때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오는데

단발에 아담한 사이즈의 언니가 들어오네요

하나라고 하는데 아담한데 가슴은 있고 몸매도 떡감좋게 훌륭하네요

애무해주고 비제이하는데 부드러우면서도 중간중간 포인트 주면서

약간 딥하게 해주는게 느낌 좋네요 

콘끼고 여상으로 돌리는데 언니 몸매가 이건 뒤치기 해야된다!!

싶은 몸매라 자세 바꾸자 하고 뒷치기로 하는데 

역시 떡감 지리는 자세는 뒷치기죠 ㅎㅎ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이야기좀 하다 나왔습니다

안그래도 가성비 좋은 곳이었는데 주간에 만원할인 더받으니

완전 개이득 혜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