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추워지고 몸도 움츠러 들고 이럴때 참 몸이 많이 뭉치네요. 그래서 마사지가 땡기고
 
그리고선 마무리로 연애까지 안하면 섭섭하니깐 스파로 택하고선 바로 달려갔네요. 몸풀고선 떡조합은 정말 좋죠.
 
오늘은 친구놈들 까지 끌고가서 단체할인 받고 기분좋게 샤워부터 했죠.
 
샤워하고선 몸좀 녹이고 담배 하나 피고 수다좀 떨다가 잠깐 있으니깐 바로 안내하러 오네요.

 
방에 잠깐 누워있으니 관리사 입장합니다. 경관리사 들어왔는데 참 운이 좋았네요.
 
예전에 제대로 몸푼적이 있어서 참 좋았는데 오늘 경관리사 들어와서 참 좋았습니다.
 
 
마사지 시작하면서 웃통을 벗고서 천으로 뒤집네요. 기대가 참 되었죠.
 
정말 혈을 잘 찾아서 눌러주네요. 정말 누르면 시원한 부위만 찝어서 눌러주는데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등허리 부터 시작해서 어께 팔등등 빠지는곳 하나 없이 시원하게 눌러주고 풀어주는데 너무  좋았죠.
 
참 말도 재미있게 해서 그런지 시간 가는지 모르고 마사지 받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목 좀 풀어달라고 말 하니 정말 제대로 풀어줘서 너무 시원해서 좋았죠.
 
경관리사 여러번 받아봤지만 마사지 대박인듯 합니다.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마사지가 전체적으로 끝나고 허벅지 안으로 손이 살살 들어오고
 
점점 소중이 쪽으로 손이 가고선 사타구니쪽에 누르고 부드럽게 터치하고선 빳빳하게 세워주네요.
 
정말이지 전립선마사지 대박으로 좋은듯합니다. 이래서 스파 다니는듯 합니다.
 

그리고선 루비가 들어왔습니다. 전립선 받고 이쁜 처자랑 데이트하는 낙에 스파 다니지요.
 
애교쟁이 루비랑 반갑게 인사 나누고선 본격적인 뜨거운 데이트를 시작했죠.
 
홀복 벗고선 젖꼭지에서 부터 빨기 시작하는데 정말이지 똘똘이가 움찍하네요. 그런데
 
쿠퍼액을 손가락에 묻혀서 귀두를 쪼물딱 하는데 정말이지 뻑갈뻔 했습니다.
 
거의 애인마냥 적극적으로 다가 오는데 너무 좋았죠.
 
그리고선 BJ로 저를 조지기 시작했죠. 정말 정신이 날아갈듯 아득 해 지더라구요.
 
정말이지 찌릿했습니다. 전기에 감전된듯이 경직 되었습니다. 그냥 혼이 날아 갈것 같더라구요.

BJ가 정말이지 너무 쪽쪽 빨아줘서 대단히 좋았습니다. 그리고선 정신이 혼미 해질쯤에 콘씌우고선

루비가 위로 올라오네요. 루비가 여상에서 넣고선 방아찍기하는데 가슴이 커서 참 흔들리는게

풍경이 지대로 군요. 저도 꼴렸었죠. 참 슬림해서 그런지 쪼임도 좋고 연애감 좋네요.

그렇게 루비의 방아찍기에 맛들려서 느끼다가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루비 참 맛이 좋은 친구네요. 적극적으로 해서 뿅가게 만들고 여러모로 대단했습니다.

다음번엔 경관리사 루비 지명하고 올까 생각합니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