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새로 회사에 들어온 신입의 환영자리가 있었다 . 들어온지는 

일수가 좀 됐지만 근래에 팀에서 맡고 있었던 프로젝트가 바빠 신입도 

오자마자 적응시간도 없이 바로 투입. 다행이도 잘해내는 모습을 보여 

미안함반 고마움반으로 팀자체 회식을 하게 된것이다. 다행스럽게도(?)

멀쩡하고 쓸만한 녀석이 들어와 기분이 많이 업되 그런지 찐하게 취해 

신입에게 이건 내가 쏘는 특별보상이다 !! 하고선 평소에 자주 다니던 

마사지 샵에 다녀왔다. // 역삼 트윈스파//역삼역 인근에 위치하고 각종

이벤트 진행으로 저렴하면서도 가성비 대비 훌륭하게 만족할수 있는곳

이라고 소개를 하고 데려오니 이런곳에 처음온다며 눈이 휘둥그레 ㅎㅎ 

늦은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지다행이도 대기는 따로 없었으며 둘다 바로

진행이 가능했다 .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올라가니 관리사분께서 이미 

방에 먼저 와 방을 따듯히 데워놓고 계셔서 덕분에 따듯하게 마사지를

받았으며 술 한잔 걸치고 와서 그런지 개운하게 잘수 있었다 . 잠시뒤

마무리 시간이 되어 들어온 서비스언니 // 루비//씨 . 구릿빛의 섹시한 

피부가 어두운 조명을 만나서 그런지 더욱 야릇하고 섹시해 보인다 . 

오늘은 술 한잔 하고 왔네 ? 라며 반갑게 인사를 해줘 탈의를 하는동안 

약간의 수다타임을 갖을 수 있었다 . 탈의를 마치고 내게 다가와 시작된

서비스 .. BJ부터 가슴애무 , 알까지 .. 한군데도 버릴 서비스가 없었다. 

덕분에 우뚝 솟아 오른 똘똘이, 술도 먹어 오늘은 좀 버틸수 있겠다싶어

//루비//씨를 엎어놓고 바로 내가 좋아하는 체위인 뒷치기부터 시작 .. 

했으나 .. 언니의 신음, 반응감, 떡감을 취기에 너무 우습게 판단했던거

같다 .. 얼마가지 못하게 그대로 .. // 루비// 씨만 만나면 이상하게 정말

5분을 넘기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