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술한잔 마시고 집에 돌아가려던 어제 저녁 집으로 가는길에 지인중에 

잘생긴 친구놈에게 연락이 왔다 . 근래에 알게된 여자가 하나 있는데 요번에 

어찌하다가 홈런을 쳤다고 ..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씁쓸해 

나도 물이나 빼고 집가야겠다 하고 마침 주변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스파에 

다녀왔다. // 역삼 트윈스파// 평소에도 자주 가는곳이지만 솔직히 가는 목적은

마사지와 서비스 반반 목적이었지만 어제는 온전히 즐기러 방문을 했다 . 

프론트에서 결제중 처음으로 실장님께 말씀드렸던거 같다. 이쁘고 쎅근한 언니

보고 싶다고 .. ㅎㅎ ;; 실장님께서 웃으시며 그동안 꽤 자주 들려주셨지만 오늘

처음으로 그런 말씀하시는거 같다면서 알겠다고 하셔서 언니에 대한 기대가 

방문함과 동시에 생겨버렸다 . 샤워를 마치고 윗층으로 직원의 안내를 받아 

올라가 마사지를 받았다. 평소에 그렇게 내가 좋아하던 마사지.. 확실히 어제도

개운하고 시원해 좋았지만 머릿속은 온통 서비스언니뿐, 그 생각만으로 시간을

보낸듯 하다 . 드디어 마사지시간이 종료 되고 관리사분이 나가셨다 . 잠시뒤 

작은 노크소리와 등장한 서비스언니 // 수아// . 타고난 늘씬한 몸매에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 섹끼 가득한 외모와 슬림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몸매, 확실히 

내가 원하던 이미지의 언니였다 .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는것 만으로도 나의

똘똘이에 반응이 왔다 . 뒤를 돌아 옷을 벗고 내게 다가와 날 베드에 눕히곤 

곧 바로 내 똘똘이를 입에 문 // 수아// .. 언니의 빨간 립이 발기된채 언니의 

입속으로 반쯤 들어가있는 내 똘똘이에 빨간 색을 남겼다 . 하 ... 말 그대로 개 

꼴려 똘똘이가 터져나갈듯한 상황.. 누워있는 내위로 올라와 내 똘똘이에 CD를

장착한뒤 곧바로 몸속으로 넣는 언니.. 속에 들어간 내 똘똘이를 허리를 돌려 

보짓속 이곳저곳을 문질렀고 콘돔을 끼고 있었음에도 그 촉감이 고스란히 내 

몸으로 흘러들어왔다 . 쌀것 같은 느낌..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정자세로 내 

밑에 언니를 깔고 더이상은 참을수 없는 상태여서 멈출필요 조절할 필요 없이 

정신없이 박아대고 그대로 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