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하자마자 스트레스 해소겸 방문했네요

샤워후 담배 하나 뚝딱 피고 준비를 끝내고

마사지를 받기위해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가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았네요

지압강도나 불편한 부위를 체크하고 넘어가서

딱 제 몸에 맞게 부드럽게 마사지를 받았네요

어깨쪽은 워낙 뭉쳐있어서 아픈건 어쩔수 없었네요 ~ㅋ

언니가 들어오기전에 밝은 조명을 어둡게 내리고

골반을 수건으로 덮어주고 그 안으로 손을 쑥넣어

허벅지 안쪽을 슥슥 만져주시는 쌤의 전립선마사지

삐~ 하는 벨소리가 들리고 들어온 언니

언니의 잘빠진 몸매가 동생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드네요

목덜미 부터 시작해서 동생까지

사탕 빨아먹듯 츄릅츄릅 강하게 흡입하는 BJ까지

콘돔도 못보고 사정할뻔했네요 ;;;

조금이라도 시간을 벌기위해 이름이나 사이즈같은걸 물어보고

콘을 끼우고 바로 합체했네요 이름은 주아라고하네요

조임도 괜찮았고 언니가 밀당을 잘해서

젖먹던 그 힘까지 끌어다가 힘껏 사정했네요 ㅋㅋ

오랜만에 다리에 힘도 풀려보고 진짜 '즐달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