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에게 다 뽑히고 온날

건마기행기


언니에게 다 뽑히고 온날

3분사정 0 5,863 2019.08.10 16:20
역삼 트윈스파
가인
야간
10000

주말을 시작하기에 앞서

밀렸던 일들을 계획하다보니 마사지 받으러 가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던 일이 생각이 났다 . 지인한테 추천 받았던

곳이 떠올라 사이트를 뒤져보니 금세 찾을수 있었다.

"역삼 트윈스파" 지인의 말에 의하면 가봐야 알수 있다고

말로선 표현이 되지 않는단다.

전화통화를 하고 주소를 받아 도착, 간단히 샤워를 하고

기다리니 윗층 방으로 안내를 해준다 . 잠시뒤

마사지사분이 들어오셨고 시작된 마사지 역시 이래서 추천을

해줬나보다 . 굉장히 시원하고 뭉친부분을 잘 주물러줘

마사지 받는동안 잠시 잠이 들었다. 잠시 잠이든 사이에도

마사지를 해주셨는지 일어나 보니 온몸이 욱신욱신 하면서도

개운하다. 마사지가 끝이나고 마무리 언니가 들어왔다.

슬림하면서도 여리여리 하고 하얀 살결을 갖고 있어 민삘까지 났다.

간단히 인사를 하고 시작된 마무리 타임 ..

이런말을 해도 되는지 모르지만 ... 여리여리 해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 스스로 덤벼든다 ... 기 다빨려서 돌아왔다 . 스킬 또한

화려했으며 .. 개인적으로 민삘을 좋아하는지라 .. 발싸가 끝나고 나선

너무 뽑아냈는지 .. 불알이 저릿저릿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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