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수아가 보고싶어서 지명하고 만난 후기입니다. 수아를 봤는데 오늘 지명해서 보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사지도 정말 시원할치만큼 너무 잘받았고 서비스나 친절도가 참으로 마음에 들었스니다.
 

결제하고선 씻고 나와서 담배 하나 피우는데 담배 하나 다 피울때까지 기다리더라구요. 조금 미안한 감이 들었네요.

그리고 방까지 친절하게 안내 해주고선 잠깐 있으니깐 관리사 입장했습니다. 오늘 들어온 관리사는 송관리사 였습니다.

송관리사도 정말 친절해서 마음이 편안했습니다. 말도 너무 재미있게 해주고 기분이 참 좋았죠. 무엇보다도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굉장히 좋았던 점은 부분별로 체계적으로 나눠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게 집중적으로 풀어주다 보니깐

부분별로 시원함감이 더 배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마사지로 몸의 힐링을 얻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파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전립선 마사지를 5분여간 받았는데 정말 묘하게 꼴린게 기분이 좋군요

 
그리고선 노크소리가 들리고 오늘 보고 싶었던 수아가 들어왔습니다. 들어오는데 여전히 이쁜것 같습니다.

몸매도 비율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치 모델마냥 비율이 장난 아니였죠. 비쥬얼 쪽으론 완벽한 처자인듯 싶습니다.

그리고 BJ는 정말 적극적으로 해줘서 좋았는데 더 좋았던건 수아가 너무 이쁘다 보니깐 황홀감이 배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쾌감 지리는 BJ를 받고선 수아가 콘 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방아찍기를 시작합니다. 

위에서 찌찌가 출렁거리는것을 보면서 박힘을 당하니깐 정말 쾌감 좋더라구요. 그리고 수아의 쪼임맛도 장난아니였구요.

그렇게 박힘 당하다가 사정감에 박힘 당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해 버렸습니다.

수아 오늘 지명한 보람이 있군요.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