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뿅뿅 사랑이 넘치는 지민이를 보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하트뿅뿅 사랑이 넘치는 지민이를 보고왔습니다♡♥

오국밥 0 5,175 2020.02.21 17:21
역삼트윈
지민
야간
10

 


오늘 본 관리사는 진 관리사였습니다. 예전에 진관리사 한번본적 있는데

 

 

마사지가 정말 대박짜리 입니다. 너무 시원하게 잘 주물러주고

 

 

시원한 부분을 잘 찾아서 풀어주는데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특히 허리쪽이나 등부분은 자주 결리니깐 잘좀 봐달라고 하니깐

 

 

굉장히 정성껏 만져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팔꿈치로 꾹꾹 눌러주는데 시원하더군요.

 

 

마사지가 손으로 풀고주고 팔꿈치로 눌러주고 해주는데 힘을 적정하게 주니깐 좋더군요.

 

 

마사지가 너무 좋아니깐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리네요. 아쉽네요.

 

 

어느센가 전면 후면 다 끝나고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더군요.

 

 

꼴리는 부분만 눌러주는데 잘못하면 발사 할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타이밍 좋게 노크소리가 들리고 오늘 지민이가 들어왔습니다.

 

 

 

※ 지민이 접견후기 ※

 

 

아담하고 여리여리한 여성스러운 청순한 스타일 인 처자 였습니다.

 

 

말하는게 조곤조곤 하는데 수줍어하는 모습이 솔직히 좀 귀여웠습니다.

 

 

와꾸도 반반하니 괜찮았죠. 눈도 땡그랗고 코도 오똑하니 전형적인 이쁜상에 속하죠.

 

 

그런데 수줍은 모습에 반해 서비스를 정성껏 해주더라구요

 

 

긴 BJ로 긴황홀감을 느꼈습니다. 너무 좋은 빨림이었습니다. 굉장히 자극적이었죠.

 

 

정신나가기전에 콘 장착하고선 위로 올라와서 여상에서 방아찍기부터 시작합니다.
 


금방 쌀것같은 좋은 자극에 자세를 정상위로 전환 해 봅니다.
 


너무 좋은 쪼임이라 사정감이 금방 오네요. 그래서 그냥 지민이의 허릴 잡고서

 

 

빠르게 박았습니다. 팟팟팟 하고선 박다가 시작한지 얼마 안되 사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민이의 포근한 마중에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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