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다빈 | |
야간 |
어제 몸도 찌뿌둥하고 마사지와 물을
동시에 빼고 싶어서 선택한게 바로 스파~
최근에 눈여겨 보고 있던 오션 스파로 콜
실장님안내에 따라 입장~~
들어와보니 예전에 다른 업소때 왔던 곳이네요 ㅎ
A코스로 받기로 하고 21번 관리사님 입장
건식마사지로 충분히 시원하게 받고
이어서 다빈이 입장
외모도 좋고 피부도 뽀얗고 라인도 좋네요
보통 떡건마는 와꾸 딸리는 경우도 많아서
기대를 안했는데 와 좋아요ㅎ
거기다가 마인드는 얼마나 착한지 자세 바꾸고
죽어도 다시 세워주고 싨은티 안내고 감동 이네요 ㅎ
다빈이 한테 여기 아가씨 너 처럼 다예쁘냐니 그렇다네요
앞으로 자주 와야겠네요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