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 : 역삼 오션 스파

 

제가 다녀본 업소중에는 정말 최고라고 할 만하네요

 

주차장도 있고 접근성은 최고

 

스텝들도 아주 친절하면서 과하지 않고...

 

이런 업장은 내상이 없을 것 같다는 예감이 팍팍 들죠

 

 

순번제라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방으로 가는데 가는길에 휴게실도 보입니다

 

물어보니 백반도 먹을 수 있고 라면은 공짜로 제공된다고 하네요

 

백반은 2시까지만 된다고 하니 참고하셔서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②. 마사지 - 19번 관리사님

 

시원한 에어컨 바람아래에서 배드에 엎드려 있으니 곧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이름은 나갈때 들었는데 확실하지가 않네요

 

30대 후반정도로 보이는 외모입니다

 

관리사님한테 굳이 이쁜 외모를 바라는 것은 아니니... 마사지를 평가하자면... 정말 최고였습니다

 

여기저기 다니면서 마사지로 잔뼈는 어느정도 굵었다고 생각하는데도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이 분한테는 마사지로 내상이 나올 수가 없을 것 같아요

 

 

마무리 전립선까지도 너무 완벽했고 그야말로 1등급 마사지사님이었습니다 :)

 

 

③. 서비스 - 이슬

 

야간에 승연 매니저나 하이 매니저가 꽤 궁금했는데

 

한명은 휴무였고... 첫방문이라 랜덤을 탔어야해서 만나게된 이슬 매니저

 

아직 유명세를 타지 않은 매니저였는데 제가 만나본 결과 곧 에이스 반열에 오를 듯 합니다

 

한 업장에 이렇게 많은 태양이 떠있으면 피곤한 법인데... 손님 입장으로는 그냥 좋네요

 

 

들어올때부터 인사도 잘 하고 싹싹한 것이 사람 기분 좋게 만드는 법도 잘 아네요

 

탈의하고 준비하는데 기다리면서 누워 있으니 바로 몸을 포개오면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애무 실력도 괜찮은 편이구요

 

대충 하고 넘어가는 스타일이 아니고 정말 제가 만족할때까지 잘 해줍니다

 

이후 합체 시작해보니 조임도 아주 괜찮구요 살결이 너무 부드러워서 떡맛이 아주 기가 막혔어요

 

이 업소의 첫 떡을 이슬 언니와 했는데 부족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웠고 다음번에는 이슬 언니와 하이 언니랑 함께 투샷으로 한번 ... 도전해봐야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