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오션스파 | |
다빈 | |
야간 |
역삼에있는 오션스파로 탐방을 갔습니다
안내를 받고 샤워후에 방으로 입성!
관리사 선생님인 13번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순한 인상을 가지고 계셨고 잘 웃으십니다
눈웃음을 지으며 안사해주시고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나가는게 수준급이였습니다
마사지를 준비하는동안 수다좀 떨면서 본격적으로 마사지 돌입합니다
건식마사지 아로마오일마사지 찜마사지 전립선마사지 순으로 잔행이 되고
오일마사지와 찜마사지는 선택입니다
저는 그냥 건식만 받았어요ㅋㅋㅋㅋ
마사지스타일은 압이 적당합니다
처음엔 좀 강해서 말씀드렸더니 바로 맞춰주시더군요
그리고 빠지는곳없이 꼼꼼하게 눌러주십니다 마사지에서 섬세함이 느껴져요
너무 마사지만 받으면 조용하고 그러니까 한마디 두마디 씩 말을 걸어주시네요
말하다보니 시간이 훌쩍지나가요..
섬세한 마사지스킬도 좋았고 공감많이해주는 대화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정자세로 천장을 보고 누워있는 상태에서 제 주니어와 주니어알들을
부드럽게 마사지해줍니다
강하지않게 살살 마사지하지만 엄청나게 자극이 오네요
주니어만 하는게아니라 그 주변도 하지만 거의 뭐 주니어를 공략한다 보심되요
그렇게 마사지중 언니가 들어왔고 예명은 다빈였습니다
엄청 밝게 인사를합니다! 에너지 넘치네요 ㅎㅎ
13번 선생님은 인사후에 나가셨고 다빈이가 이제 저를 공략합니다
상체부터 공략을 하며 제 젖꼭지에 입을 맞춘후 부드럽게 혀로 돌려줍니다
저도 다빈의 예쁜가슴을 맛보고싶었지만 저는 기린이 아닙니다.. 수위도 거기까지가 아니구요
아쉬운대로 저도 부드럽게 다빈의 가슴을 터치했고 양쪽 젖꼭지공략을 끝내고
주니어에게 다가갑니다
바로들어가는게 아니라 혀로 한번 아래부터 위끝까지 핥은후 입으로 삽입합니다
제 주니어사이즈에맞게 입공간을 맞춘후에 강하게 BJ를합니다
BJ시간도 길었구요 콘장착 후에 여상부터 하는데 쪼임이 굉장히 좋아서
얼마 못 버틸거 같아서 바로 자세 체인지 요청했습니다
정상위로하다가 쪼임에 얼마 못버티고 발사 했습니다
마지막 청룡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얀살결에 눈이 많이가고 만족시켜주려하는 마인드 마음에들었습니다
재방문의사 뿜뿜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