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퇴근 하면서 역삼 오션에 다녀 왔어요~
지하철에서 가까워서 역시 편하네요~
샤워하고 넓직한 휴게실에서 티브이를 시청해여~
티에 입장~
4번 선생님이 오시네요~~
인상도 좋으시고 친절하세요~
어디가 안 좋은지 꼼꼼하게 물어보시고요~
스킬좋게 기술적으로 마사지 하면서 뭉친데를 풀어주네요~~
안좋은 부위를 집중적으로 풀어주니까 확실하게 효과가 있네요~
전립선도 림프관 위주로 부드럽고 강하게 마사지 하는데~
꼼꼼하게 풀어주셔서 발기가 정말 잘되는거 같아요~
여기서는 처음보는 수지 매니저가 마물하로 들어와요~
청순한 이쁜 얼굴에 여성스럽네요~~
삼각 애무를 받으면서 부드럽고 탱탱한 몸을 만져요~
슬림한 몸매라서 보기도 좋고 비율도 좋아요~~
탱탱한 유방을 주무르면서 비제이를 느껴요~
스킬이 좋은 빠르고 강한 비제이와 혀질로 벌써 쌀거 같아여~
그래도 연애스파인데 연애는 해야 확실히 마무리하는 거니까
겨우겨우 참고 장비를 착용한 후에 수지매니저의 그 곳으로 들어가봅니다~
여기 이곳도 조임이 예사롭지가 않네요 ㅎㅎ
조 to the 루인 저는 바로 백기를 들어버리고 윽하는 사이에 발사를 ㅠㅠ
가그린 청룡으로 길게 시원한 마무리까지~~
청순하게 이쁜 슬랜더 수지와의 데이트는 아주 좋았네요~
마사지와 이쁜 수지와 스트레스도 시원하게 풀고 왔네요~~
백반으로 든든하게 먹고 퇴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