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운동갔다가 몸도 찌뿌둥 해서 마사지도 받을겸 오션스파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전화로 간단하게 예약하고 주차장 안내받고 주차하고 내려가서 실장님이 조조할인 시간이라 할인된다고 하셔서 

할인까지 받고 안내 받았어요 땀을 흘렸기에 구석구석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담배 하나 피고 방 안내를 받았어요 

방에 가서 눕자마자 노크하고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어요

건식 마사지부터 아로마마사지 까지 시원하게 받고 나니 따뜻한 찜마사지 까지 받으니까 피로가 확 풀리면서 

슬슬 졸려오기 시작할때 쯤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우리 즐달 하시는분들은 연애도 중요한데 

전립선으로 소중이를 미리 딱딱하게 만들어 주시더라고요 ㅎㅎㅎ

노크하고 들어온 분은 D컵의 예지씨였어요 ㅎㅎ^^

옷을 벗는데 형님들도 좋아하시는 큰매력적인 가슴이 인사를 하네요 ㅎㅎ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예지씨가 가슴부터 소중이까지 애무를 해주는데 혀로 휘감는 듯한 스킬은 이쁜와꾸에 스킬까지

엄청 만족하고 있던 찰라에 콘을 끼고 올라타서 위에서 해주는데 큰가슴을 안만질수가 없어서 만져봤더니

자연산이더라고요 ㅎㅎㅎ....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고 박아대면서 가슴애무도 하고 즐기고 있다보니 슬슬 신호가 와서

시원하게 발사 했어요

마지막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까지 풀코스로 받고 나니 운동한 피로가 확 풀렸어요

나와서 라면하나 끓여 달라고 해서 뚝딱 하고 집에 왔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