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나나]5만원권 두장으로 시원한 마사지에 떡도 제대로 치고 왔습니다
노란칠판| 역삼오션스파 | |
| 나나 | |
| 야간 | |
| 10점 |
월급 전이라 이러저래 쪼들리고 있는데도 눈치 없는 동생놈이 보채서
사이트 둘러보고 있는데 마침 오션스파에 스폐셜 코스가 신설되어서
바로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전에 가보니 언니들도 괜찮아서
들뜬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방문 후 결제한 다음 샤워 후다닥 하고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방으로 안내받으니 마사지 관리사님께서 오셔서 시원한 마사지를 해주시고
꼴릿한 전립선 마사지로 저의 눈치없는 동생놈을 딴딴히 세워주시고서는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 입장과 동시에 관리사님은 퇴실해주십니다
이번에는 나나언니를 보았는데 정말 생글생글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쁩니다
귀염귀염안 와꾸에다가 슬림한 몸매까지 키도 늘씬하니 완전 모델이네요
언니가 탈의를 하고 저에게 와서 애무부터 해주는데 부드럽게 아주 잘해줍니다
그리고 콘을 장착 후 언니가 위로 올라와서 시작합니다 연애감도 좋네요
여상으로 하다가 정상위로 변경 한다음 마무리는 후배위로 시원하게 했습니다
사정 후에 받는 청룡서비스도 시원하게 받고서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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