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희안하게 술먹고 달림을하면 발사를 못하더라구요 ㅠㅠㅠ

흥분만 엄청하고 마무리는 못하고 그래서 이번에는 술을 안먹고 달림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친구들과 저녁 약속이있어 오후에 준비를하고 약속장소 근처를

찾아보니 라페스타쪽에 더스파가 있더군요 얼른 전화해서 방문을했습니다 카운터

에서 계산을하고 탕에서 씻고나와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해줫어요 티방에서

조금 기달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전문적인 관리사분들이여서 나이대는

30대초중반인듯합니다 나이가 어리고 마사지도 별로면 돈이 아깝지만 마사지를

잘하면 돈이 하나도 안아깝다는 마인드여서 마사지를 기대하고 받아봤습니다

받는 순간 와~ 소름이 쫘~악 돋았습니다 여태 받아봤던 마사지와는 차원이 다른

실력과 내공이 담겨져있었습니다 압을 제 취향에 맞게 체크를하면서 해주시고

집중적으로 마사지를 받고 싶은 곳이 있냐며 물어보고 저는 전체적으로 다 받고싶

다고하니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꼼꼼하게 마사질르해줬습니다  또한 아로마와

찜타월까지 풀코스로 받으니 이 가격에 이런 마사지와 서비스면 앞으로 자주 방문할

예정입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노크를하며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발랄하게 인사를하며

들어오는 매니저에 예명은 별이며 너무나 청순하면서 고운 이미지였습니다 하지만

반전은 몸매와 나이입니다 20대초반나이이며 20대답게 가슴과 엉덩이가 탱탱하고 탄력이

좋았습니다 만지는 맛이 있었죠 피부도 뽀얗고 그래서 만지면서 다칠까봐 조심스럽게 만

졌다는건 비밀~ 별이에 서비스는 제 바디를 애무로 시작을해서 천천히 음미하면서 내려옵

니다 서서히 내려오며 제 소중이를 덥석 잡고 BJ이를해주면서 강약조절도 열심히하며

적극적으로 해줍니다 확실히 술을 안먹어서인지 아니면 별이가 제 성감대를 잘 찾아서

공략을하는건지 너무나 극도로 흥분이 되었습니다 별이에 눈빛 숨소리 몸매 모든게 저를

꼴릿하게 만들고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BJ이를 받으며 신호가와서 입안에

시원하게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으니 너무나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