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도 받고 어여쁜 아가씨도 만날겸 라페스타 먹자골목에 있는 라페SPA로 전화걸었습니다^^
젊은 실장님이 반갑게 전화를 받으셔서 오늘 마사지 잘하시는분과 마인드 좋은 언니를 추천해달라고 하니
은 마사지사와 현아라는 언니를 추천하시더라고요^^
설레는 마음으로 예약제가아닌 순번제기에 빨리 도착했습니다
카운터에서 결제를 마친 뒤 사우나에서 씻고 나와 있으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해주시더라구요
방을 안내받고 옷을벗고 누워있자 몇분 안돼서 마사지사 들어오네요^^
은쌤이 들어오시며 인사를 하시더라고요
반갑게 인사를 하고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는대
말씀도 살갑게 잘해주시고 편한 분위기에 마사지를 받는기분이 들었는지
졸다가 깨니깐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대 느낌이 찌릿찌릿하네요^^
10분정도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중에 어여쁜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현아라고 인사하더니 마사지사는 이제 마무리를 하시고
인사를 하시면서 나가시더라고요 그리고 현아씨가 옷을 벗자
제눈이 향하는곳은 바로 소정이에 몸에 향해있네요 잘빠졌더라고요^^
현아가 인사를 하고 오빠 마사지 잘받았어요?
물어보길래 마사지는 진짜 최고라고^^ 웃으면서
서비스도 최고이길 봐란다고 했더니 걱정말라고 하더니
바로 애무를 들어오더라고요 애무하면서 서서히 내려오더니
제 똘똘이에 현아의 입이 들어오는데
bj스킬이 좋더라고요 치아도 안닿고 부드럽고 진짜 느낌좋게 받았는대
금방이라도 나올듯 미치겠더라고요 핸플이랑 bj를 번갈아가면서 해주는대 이제 총이 장전이 되서
나올때쯤 바로 입에 쐈네요^^
마무리하고 현아씨가 정성스럽게 닦아줘서 한마디 했습니다^^
자주와야겠다고 ㅎㅎ
마인드도 좋고 참신한 언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