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모인 주말 낮부터 모였는데 막상 낮이라 할게 없네요
 
낮술마시면 밤에 못놀것같으니 애매하네요 그래서 마사지를 선택했죠
 
한놈이 가본적있다던 더스파로 전화를 걸더니 가능하다기에 바로 ㄱㄱ
 
입구앞에서 인증까지 따서 입장했더니 실장님이 시스템설명을 해주시더군요
 
뭔가 복잡한듯보였지만 한번이용하고나면 심플하다더군요
 
휴게실로 들어가서 적당히 씻고 나와서 커피빨면서 노가리까다보니
 
제차례가 와서 방으로 들어왓네요 남겨진놈들 사요나라 먼저한다~
 
안에들어가서 배드위에 누워있으니 전기장판도 켜논듯 뜨끈뜨근
 
관리사분이 들어오셧는데 이름이 비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적당히 제 대화상대해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사지실력이 아주 괜찬네요 처음은 살살 하시면서 제반응을 떠보시더니
 
이정도면 되는갑다 하시면서 압을 싹 조절해주시는데
 
시원하게 몸이 풀려나가는게 느껴지는게 하루이틀해서 되는 실력이 아니십니다~
 
싸악 풀려나간몸에 아로마오일도 발라서 몸을 땅겨주시는데
 
묘한쾌감이 간질간질~ 찜마사지로 대미를 장식해주시는데
 
몸안에 모든 피로가 빠져나가는듯이 온몸이 신선해지는 기분이에요~
 
그리고 대망의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똘똘이가 서서히 피가돌면서 생기를 찾아가는데
 
밖에서 똑똑 소리가들리고 들어오는 매니저 오 몸매가 육감적이네요
 
이름은 새롬이라고 하는데 몸이 야하네요...
 
아래가 뻗뻗해지는걸 느끼니 관리사분은 센스있게 빠져주시고
 
새롬이가 문을 탈칵하고 잠구더니 스르륵 벗어내네요
 
햐 ... 빨통이 장난 없는데 못해도 C컵은되보이네요
 
슥다가와서 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해서 복부며 옆구리며 구석구석
 
핥아주는데 간지러워서 움찔움찔 거리는걸보더니 살짝웃고
 
바로 똘똘이를 향해서 직진해주는데 입술느낌 너무 부드럽네요
 
손으로 살포시 쥐어주고 아래 두짝달린놈들을 입으로 탈탈 털어주면서
 
쪽쪽 빨아들이는데 BJ스킬이 일등공신이네요..
 
최고조로 커지고 딱딱해진 똘똘이를 입가에 슬며시담구면서도 손은 쉬질않아요!
 
부드럽고 리드하듯 조였다 풀었다 압조절이며 빨아재끼는거하며
 
솜씨가 남자를 제대로 가지고 놀줄 아네요
 
신호가 올듯말듯 쾌감을 오래 유지시켜주는 센스가 돋보입니다~
 
쉬는타임도 슬슬만들어주면서 해주지만 결국 끝이오니
 
입으로 전부 받아들여주는데 끝까지 다빨아댕겨주는것도 너무 좋구요
 
시간이 살짝남았다고 조금더 만져주면서 얘기도 나눠주는데 마인드가 세상에나
 
이정도면 에이스급입니다 서비스 어딜가서 받아도 이정도마인드 잘못보는데 말이죠
 
방에 삐 소리가 들리니 밖으로 모셔주고 인사하는데 너무 아쉽네요...
 
가볍게 라면까지 땡겨주고 친구들 기다리는데 뭔가 해탈한기분이에요
 
전부 나오고나서도 다들 비슷한반응이라 서로 피식피식웃고 나오는데
 
다들 다음에 또오자고 하는걸보니 하는생각은 비슷비슷한가봅니다.
 
다음에도 다모여서 와봐야겠어요 저는 새롬이를 지명해서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