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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추워지고 몸도 점점 굳어가는 오늘 라페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원래 일산까지 올일이 없었는데 한잔마시다보니 여기까지 방문하게 되었네요 ㅎㅎ

택시타고 넘어가자니 돈어 아깝고 바로 출근하자는 생각으로 수면실도 구비되어있는 라페스파를 찾은겁니다

여기 수면실은 개인실을 방불케 해서 깊게 자고 싶어 방문했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여긴 많이 착해서 부담없이 방문했네요

저번에는 대기시간이 길어서 조금 그랬는데 오늘은 바로 되어서 샤워후 바로 입실할 수 있었습니다

쌤이 들어오시네요

역시 마사지는 라페스파를 따라갈수 없다는걸 한번더 느낄수 있었습니다 스킬이 다릅니다

압부터 받아보시면 다르다는걸 바로 느낄수 있습니다.

정말 구석구석 말하지 않아도 뭉친 부분을 어찌나 시원하게 해주시는지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 마사지 받는내내 부끄럽지만 조금 소리를 지르긴 했지만 정말 너무 시원해서 마치고 나서 

달라짐은 확연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ㅠㅠ

쌤이름이라도 물어볼걸 ㅠㅠ 후회되네요 저말 너무 시원합니다 마사지만큼은 비교불가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체리씨가 들어옵니다 

키도 좀있고 슬림하고 나올때는 다나온 언니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진짜 제동생이 버티지 못하고 바로 발사했네요 

정말 몸매도 너무 뽀얗고 촉감도 너무좋고 정말 정성스레 대충하지않고

시간을 내줘서 감동받았네요ㅠ ㅠ  다음에도 재방문하고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