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피로회복하는 진주스파 25번관리사+민영
세요나뿌레요근래에 일도 많고 약속도 많아서 몸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뻐근하고 뭉치고 스트레스 받는 연속이어서 오랜만에 휴식을하러
마사지 받으러 가려고 여기저기 둘러보고하다가 진주스파로 결정하고
찾아갔네요 서비스보단 이번엔 마사지에 8할을 놓고 갑니다
업장 도착해서 실장님께 마사지 잘하시는분으로 말씀드리고
샤워한뒤에 나와 홀에서 대기
금방 번호를 호명해 방으로 안내를 도와주십니다
이어 관리사도 들어와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관리사 번호가 25번이었습니다 마른체격에 30대중후반 보입니다
여기저기 뭉친곳들을 말씀해주시면서 시원하게 등위쪽부터 차근차근
내려오십니다 시원하네요 압을 좀 세게줘서 눌러 비비는것처럼 마사지를 해줍니다
하체마사지도 좋네요 중간에 뚜둑뚜둑 소리나는 마사지도 너무시원했고 하체까지
받고나서야 아로마코스 시작.. 마지막쯤에 야한느낌도 주시고 이게느낌이 좋아서
찜을빼고 아로마 코스를 더 받았습니다
어디론가 전화해 언니를 부르고 전립선마사지를 받는데 스킬이 좋으신듯....
전립선 한참 달아올랐을쯤에 아담하지만 비율좋은 언니가 들어와 에센스를 발라줍니다
조명이 어둡지만 보이는 얼굴은 20대중후반정도 이쁘장한스타일
그리고 말투가 아주차분합니다
관리사 나갈때까지 에센스를 발라주고 탈의를 하니 봉긋하게 이쁜가슴이
들어납니다 그리고는 누워있는 위로와서 꼭지부터 공략을 시작
간단히가슴애무를 해준뒤에 내려가 비제이를 해주는데 소리도 잘 내주고
스킬도 빠지는거없이 좋았습니다 비제이가 끝나고 손으로 탁탁..
신호가 늦게와서 집중해서 입에다 방류해버렸습니다
방류후 바로 콜이 울리고 기분좋게 가운입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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