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한 추위에 몸과 마음을 녹이러 자주가는 진주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얼어 붙은 몸을 온탕에서 녹이고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 티비를 보면서 제 순서를
기달려봅니다 담배를 한대 피면서 티비를 보고있으니 금방
제 순서가 와서 마사지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오늘 저를 관리
해준 관리사님은 21번 관리사분이 였습니다 30대 중후반
정도로 보이며 웃는 모습이 예쁜 관리사 였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하고 무엇보다 대화가 잘 통해서 좋았습니다
모든 마사지를 잘 받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꼴릿하더군요 그때 하나씨가 입장합니다 밝은 미소를
띄우며 나타난 그녀는 너무 예쁘네요 하나씨는 얼굴 마사지를
해주시고 관리사님은 전립선을 만져주시는데 이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은 퇴장하고 하나씨랑 둘이 남아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시작된 애무는
천천히 내려와 내 배를 지나쳐 내 똘똘이 앞에서 멈춰서
BJ를 시작합니다 흡입력이 좋고 따스한 온기가 너무 좋더군요
스킬이 너무 좋아서 흥분이 금방 되네요 얼마 참지 못하고
신호가 와서 입에다가 마무리를 하고 청룡까지 타고 나오니
추운날 몸과 마음을 따듯하게 만든거 같아서 아주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