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역 근처에서 아는 형님이랑

같이 술 한잔 찐하게 했습니다!!

여기다 광고해도 되나요?! ㅋㅋ

대도식당 맛나더라구요.. 한우등심!! 캬~~ 계속 생각나네요 ㅋㅋ

암튼 술도 억수로 먹구 몸도 뻐근하고 진주스파에 전화를 걸어봅니다 ㅋㅋ

두명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논현에서 신논현으로 고고씽~

형님이랑 둘이 들어가서 살짝 사워하고 대기합니다!!

잠시후 방으로 데려가네요!!

똑똑!! 노크 소리와 함께 관리사분 들어오시는데..

예상외로 나이가 어려보이네요!!

마음에 듭니다!! 외모!! 근데 몸이 찌뿌둥해서 온 스파인데..

마사지 부실하면 실망인데.. 라고 생각하는 순간!!

제 오산이었습니다!!

마사지 또한 일품!!

감명받았습니다!!

술도 많이 먹구 갔는데.. 마사지

정말 너무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마사지 타임 끝나고 전립선!! 아.. 뭐랄까..

관리사 분께 마무리까지 부탁하고 싶은 느낌이랄까?! ㅎㅎ

하지만 속으로만 생각하지 말로 잘 표현

못하는 스타일이라 ㅎㅎ 기분좋게 전립선 받고 있는데..
 

매니저 언니 들어오네요!! 써니라고 하더라구요!!

이 언니 상당히 이쁩니다!! 물론 제 기준이겠지만!!

몸매도 마음에 들구요 ㅎㅎ 서비스 시작하는데.. 느낌 좋네요!!

무조건 빨리빨리도 아니구!! 기분 좋게

달릴 수 있게 배려해준다고 해야하나?!

입으로 입으로~ 한동안 해주더니 조금

힘들었는지 패패바르고 손으로 부드럽게~

얼마 되지 않아 신호 오네요!!

으... 으... 나.. 나온다...

입으로 받아 받아주는 센스!!

끝까지 놓아주질 않네요!!

기분좋게 달리고 샤워하러 갔는데

형님이 계시네요 ㅋㅋㅋ 역시나 만족이랍니다. ㅋㅋ

항상 진주스파는 실망시키지 않는거 같아요 ㅎㅎ

언제나 믿고 달리고 싶으신 분!!

이쁜 마사지 관리하사한테 제대로 마사지 받고 싶으신 분!!

이쁜 언니한테 서비스 제대로 받고 싶으신 분!!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