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헤라 | |
주간 |
점심 시간 틈이 좀 있어 가까이 있는
역삼 텐 스파 다녀왔어요!
프로필 보니 웨이브 머리에 헤라가 끌려 지명 했네요
길이 좀 막혀서 늦긴 했는데 바로 시작 할 수 있었어요!
방에서 관리사님 만나서 마사지 받아보는데 의외로 마사지도 상당합니다
그냥 저냥 잘 하겠지 하고 막연히 생각하고
왔던 것에 비해서는 굉장히 잘 받았어요
관리사님 실력이 상당하신 분인지 아는 것도 많으시고
자신만의 노하우도 있으신 듯 마사지 하는게 다르긴 다릅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다른데서 받는 것과는 미묘하게 달랐다고 할 수 있겠네요
특이하게 만져주셨는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은 없지만...
제 똘똘이는 정직하게 반응했습니다
그리곤 잠시 후 헤라 매니저 들어 오네요
얼굴은 섹시한 외모에 상상과도 얼추 같은 외모고
몸매도 슬림! 제 눈길을 사로잡은 명품 가슴!!
탄탄하고 큼직한 가슴은 더욱이 불끈하게 하네요
서비스 받아보는데 마인드도 괜찮고 ~
안해주는거 없이 적극적으로 다 해줍니다
제가 좀 급했던게... 더 받아도 되는데 짜르고 하자고 했던게 좀 아쉽네요
스킬을 좀 더 경험해봐도 좋았을 거 같은데 ㅠ
물론 연애감도 최상급입니다
슬림하지만 엉덩이 빵빵하고 조임도 완전 대박...
제가 원했던 것 그대로 즐달 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