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 스파 다녀왔어요

처음왔을 때 헤메었던 기억이 있네요 ~

하지만 이제는 잘 찾아옵니다!

계산을 하고 계단으로 한층 내려가면 사우나가 있어요!

빠르게 씻고 있으니 스텝분이 엘베로 같이 올라가주네요

올라가서 마사지룸에 누웠습니다!

기대대는 순간이죠 ~ 관리사님은 외모 체형 상관없다고

시원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긴 했지만 올때마다 기대하게되요

나이대는 좀 있어보이셨는데 깔끔한 세라복? 차림에 늘씬한 라인

몸매 관리는 좀 하셨거나 왕년에 모델이었을 정도?

기분 좋게 서로 인사하고 마사지 시작 됩니다!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목 ~ 아래까지 전체적으로 정성스럽게 해주십니다

여차 다른 고급 마사지샵이나 태국은 비교도 안되네요

대화도 잘통하시고 특히나 제 이상형 여우상에다가 늘씬하고

미시삘나는 마사지관리사님 한테 마사지받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이 다 되었는지 엎드린 자세에서 전립선 마사지도 해주십니다

선생님과 1시간동안 교감이 된 상태에서 인지

이성을 잃을 뻔도 하겠네요 정신 잘 차려야 합니다 ~

150후반? 160초반? 대의 지민 매니저 왔네요!

마사지는 잘 받았냐며 귀엽게 애교 부리는 그녀

제 옆으로 올라와 꼭지부터 시작합니다!

점점 아래로 내려오더니 쪽쪽 챱챱 BJ 죽이네요!

하드하진 않았지만 천천히 부드럽게 해주니 기분 굿!

장갑 착용 후 지민이가 여상으로 보여주네요

방아찣기와 비비는 스킬로 맘껏 휘저어주면서

허리 스킬을 뽐내다 조금 힘들어할것 같아서 정자세로 자세 체인지했습니다.

리얼로 느껴주는 언니의 표정과 신음이 예술이었고

쪼여주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속궁합 최고?

한참 즐기고 있는데 시간이 좀 되었는지 콜이 울리네요

봐줄 수 없다 싶어 빠르게 폭풍 꽂아준 뒤 마구 분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