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팡팡스파 | |
지호 | |
야간 |
♥이름 - 지호♥
♥나이 - 27살♥
♥몸매 - 슬랜더/44SIZE/C컵♥
♥타임 - 야간♥
역삼역 부근에 있었구요 a코스로 간단히 마사지와 서비스 받고왔어요
<가게 내부>
가보니 인테리어가 끝장납니다
가격도 연초이벤트중이라 추가할인이들어가 11만원에 가능하구요
깔끔하게 잘되어있구요 휴게실에는 라면과 기타 먹을것들이 많이있네요
샤워를 하고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마사지>
마사지는 a코스 60분이구요 처음엔 건식 아로마 찜 전립선 이순서로 들어갔습니다
진짜로 살면서 마사지받는데 이렇게 시원하게 풀어준곳은 없었던거같아요
찜이라는게 좀 특이했는데 뭐냐고 물어보니 찜기에 찐 수건을 온몸에 덮고
관절마다 발로 밟아서 풀어주는거였습니다
땀이 쏙 빠졌고 그다음 전립선은...흐흐
<서비스>
전립선을 받고 바로 들어오시는 아가씨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잘 빠졌습니다
와서 착 달라붙어서 애인모드처럼 친근하게 말을 붙여줍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지호라고 합니다
홀복을 스르륵 벗고 온몸을 애무해주고 BJ를 해주는데 아흑..숨넘어갈뻔했어요
그런뒤에 cd를 씌워주고 본게임으로 넘어갑니다
상위로 이렇게 저렇게도 하고 자세도 바꿔서 뒤로도 하고
그러다 느낌이 딱 와서 발사합니다
끝마무리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네요
너무 깔끔하게 끝냈고 내상이나 그런건 전혀없었습니다 ㅎㅎ
<총점>
9.9점입니다 특히나 일을 다 치룬뒤 휴게실에서 라면을 먹는데 꿀맛이더라고요
이벤트가격이라서 그런지 이 서비스에 이 가격이라는게 솔직히 믿기지 않았구요
(관리사 매니저 다 한국분인데 거의 태국애들 가격수준)
자주 갈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