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팡팡스파 | |
예지 | |
주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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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묵은 스트레스 풀어주기위해 사이트를 뒤져봅니다 팡팡 프로필을 보고있으니 행복한 고민에 빠져드네요 이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니까요^^ 그러던 와중에 주간조의 예지가 눈에 띄네요 바로 예약 전화 합니다 전화기 넘어로 들려오는 실장님 천절한 안내에 기분이 더 업됩니다ㅎㅎ 도착후에 방안내받고 기다리고있으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네요 잠시앉아 마사지 받고 싶은부분을 중점으로 대화 시도~ 알겠다고 말하시면서 뭉친 부분 위주로 아로마 건식 마사지 를 해주십니다 캬!!! 시원하네요ㅋㅋㅋ 찜마사지까지 다 받고 난뒤 전립선이 들어오는데 제 존슨은 벌써부터 벌떡벌떡거리네요 너무 오래 쉬었나봅니다ㅜㅜ 오일을 잘 닦아내고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다행히도 예지씨 가 들어왔네요 ㅎㅎ
예지씨가 올라와서 애무 들어오는데 정성스럽게 잘도 빨아주네요ㅎㅎ 스킬이 상당 합니다 오랜만의 이런 느낌~ 대접받는느낌 사랑받는느낌이 좋은것같아요~~ㅎㅎ 제 존슨이 벌써 흥건하네요 주저하지 않고 바로 꽃잎사이로 저의 존슨을 밀어 넣었습니다 삽입후 언니의 가슴을 살살 터치하는데 건드리기만해도 반응 이 오네요 맘에 드는 활어반응 굿이네요ㅎㅎㅎ 물이 많으니 좋네요 내가 더 잘하는거같기도하궁..ㅋㅋㅋ 조절하기도 어려워서 그냥 대놓고 힘차게 피스톤질하면서 마무리했네요 간만에 해서 그런지 넘 빨리 끝난거같아 상당히 아쉽지만 ㅠㅠ 후회없이 잘 하고 가네요~ |
- 추천 - 슴가족 이라면 필히 봐야하는 친구 인거 같습니다. 스파기준 몸매가 장난 아니네요!! 아 참!!! 2시이전은 조조할인이 된다니 조조할인 받아가세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