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날씨가 풀려서 달림을 결정했습니다

 

  

 

까다로운 심사를 하고 결정한 업소는 역삼 팡팡스파!!

 

 

 

집 안에만 있었으니 몸도 쑤시고 물도 빼고 일석이조~

 

 

 

얼른 전화하고 도착하니 친절히 길설명 해주시고 아주 편하게 입장을했습니다

 

 

 

저는 A코스 결제했는데 시간적 여유가 있었으면 C코스 하는건데

 

  

 

막상 받아보니 후회가 되더라구요 ㅠㅠ

 

  

 

다음번에 방문하면 무조건 C코스 을 할 생각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 Massage ]

 

  

 

일단 마사지는 전문적인 마사지 관리사분이 해주셔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어깨부터 발끝까지 아주 꼼꼼하게 케어를해주시며

 

 

 

중간중간 압도 괜찮은지 체크도해주면서 뭉친 근육과 피로들이 사르르 녹아내립니다~

 

 

 

뻐근하고 무거운 몸이였는데 거짓말처럼 마사지를 1시간정도 잘 받으니 몸도 한결 가벼워지고

 

 

 

컨디션도 팍팍 올라가고 부드럽게 아로마에 찜질 마사지까지 해주니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정말 다시 한번 생각하지만 마사지 또한 인생마사지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와~ 이게 묘미였습니다

 

 

 

처음 받아 봤는데 어찌나 꼴릿하고 짜릿하던지 내 아랫도리 근처 부분을 눌러주면서

 

  

 

터치도 해주는데 아주 긴장하면서 받았는지 처음에는 죽어있다가 점점 아랫도리가 커지면서 미쳐버릴뻔했습니다 ㅠㅠ

 

  

 

진짜 맘 편히 받았으면 발사 할 가능성도 높았습니다...

 

  

 

다행히 타이밍 좋게 노크를하며 서비스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 Service ]

 

   

 

이름 : 아리

 

나이 : 25

 

가슴 : C

 

타임 : 야간

 

 

 

 

제가 민삘민삘거리는 언니들 많이 봤지만 그 중 레알 TOP급 민삘와꾸녀입니다

 

 

 

못믿으시겠으면 보러 가보세요 ㅎㅎ

 

 

 

그냥 여대가서 이쁘게 생긴 여대생들 보면 나오는 딱 그 사이즈입니다!!

 

   

 

사이즈도 원탑이지만 마인드까지 좋으니 저는 너무나 만족했습니다

 

  

 

조명이 살짝 어두워서 자세히 스캔을해보니

 

 

 

몸매 또한 슬림하지만 미드는 어느정도 볼륨감이 있어서

 

  

 

아주 20분동안 황홀했습니다

 

  

 

아리의 서비스는 삼각애무로 시작해서

 

 

 

천천히 내려와 BJ해줍니다

 

 

 

저도 보미 가슴을 만지는데 어찌나 촉감이 좋고 탱탱한지

 

 

 

만지는 내내 아주 지겹도록 만졌습니다

 

 

 

제가 언제 밖에서 이런 여대생 언니를 먹어보겠나 싶은 기분이 더욱 흥분지수를 끌어올리고..

 

 

 

허벅지와 엉덩이도 만지는데 탄력도 좋고 그러니

 

 

 

제 아랫도리는 바로 반응을 또 하면서 화산폭발 일보직전이였습니다

 

 

 

그걸 아리의 따뜻한 입안에 들어가 달래주니 어찌나 좋던지~

 

 

 

강약조절도 너무나 좋고 무엇보다 흡입력이 너무 강력하니

 

  

 

아주 찌릿찌릿한 경험을하면서 기둥이 뽑히기 전까지 해줍니다

 

 

 

아직 연애가 남았는데도 이렇게 열심히 서비스해주니 마인드가 어찌 안좋다 할수 있겠습니까..

 

 

 

장비를 착용시켜달라고 한 뒤 살포시 아리를 눕힙니다.

 

 

 

정말 민삘이라 그런지 더 흥분되어서 초반매너도 없이 좁은 그 곳을 비집고 들어가버립니다.

 

 

 

밖으로 새어나갈까 조마조마해하면서 참지만 나오고 마는 신음을 들으니

 

 

 

아주 흥분지수가.. 평소 발사를 잘 못하는 스타일인데도 꽤나 빨리

 

 

 

반응이 와버리고 정석대로라면 잠시 쉬어가면서 자세를 바꾸고 해야하는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냥 더욱 속도를 올리며 아리를 맛있게.. ㅎㅎ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으니 아주 좋았습니다~

 

 

 

팡팡스파의 야간을 책임지는 아리씨 꼭 추천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