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 연주
-나이: 20중반
-근무시간 : 주간조
-특징 : 아담스타일 / 호수같은 큰 눈 / 극강 쪼임 / 좋은바디냄새
지난번에 우연히 만난 주간조의 강남와꾸녀 연주
특별한 서비스도 환상적인 콜라병 몸매도 리얼한 애인모드도 없지만
보자마자 예쁘다 예쁘네 할 만한 강남스타일인듯 민삘인듯한 와꾸
향수냄새와는 다른 아기피부에서 나는 듯한 향긋하고 기분좋은 바디냄새
살짝 어리버리한 듯하면서 말투에서부터 느껴지는 착함
무엇보다 이 언니한테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정말 정성껏 애무해주고 상대방이 원하는것을
들어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이렇게 착하고 이쁜 언니를 어디서 또 만나볼수있을까
연주씨의 부드러운 애무와 쪼임덕분에
어렵지않게 마무리 할수있었다
다 끈나고 시간이 조금 남았다며
바로 나가지않고 내 옆에 누워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며
끝까지 나를 배려해주며 하는 모습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