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지대로 된 마시지도 받고 물도 빼고 싶고 해서 지인 소개로
잠실Z스파를 방문 했어요
꼼꼼히 계산을 한후 샤워하고 담배도 피고 티비 보고 있는데 스텝이 저를 방으로 안내해 주고
대기하달라고 해서 대기한지 5분이 안되서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오는데 목소리부터 활기차 보였어요
30대 중반에 외모는 약간 귀여운 스타일 이십니다 숮기가 있으셔셔
제가 먼저 말을 터주니 입답이 장난 아니 였어요. 마사지 실력도 수준급 이라서
마사지로 는 무엇하나 흡잘을때가 없더군요 너무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즐겁게 대화도 하면서 즐거운 한시간이 금방지나 가더군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너무 꼴릿하더군요 제 동생 주변을 슬슬 문지르면서 마사지를 하는데
동생이 고개를 들어서 민망했습니다 그때 문이 열리면서 섹시한 설희언니 가 들어왔어요
아쉽게도 마사지 관리사는 나가고 저는 섹시한 설희언니 언니 와 둘이 남아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상의탈의 가 수위라서 상의만 내려주고 가슴을 느끼고 있으니 가슴부터 공략해옵니다
애무 스킬이 수준급입니다. 애무 스킬로만 나올정도 였어요...;;
이어서 BJ를 하는데 이것또한 역시 수준급 입니다 너무 잘해서 금방 나올거 같드라고요
그래서 또 열심히 참았습니다.
분위기가 절정에 달았을때 제 존슨에게 장비를 착용 하고 설희언니의 은밀한 그곳에 들어가는데
찌릿찌릿한게 쪼임이 장난 아니면서 설희언니가 물이 많다고 해야 하나...ㅎ
제가 은밀한 그곳에서는 파도가 철렁철렁 치고 있는 느낌이랄까...
그럴때 설희언니의 내귀를 자극하는 신음소리에 더 미치버리네요
마지막 스퍼트를 올려 뒷치기 자세로 신명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네요.
간단히 샤워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아깝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만족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