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에 받는 마사지+화끈한 떡까지

건마기행기


추운날씨에 받는 마사지+화끈한 떡까지

던힐보이 0 3,725 2019.12.12 19:33
선을 넘는 스파
부천 상동
12. 10.
B코스
레드
160초반키에 C컵 가슴
성격 마인드 다 맘에 듬
야간
9.5

술한잔 간단히 걸치고 집으로 가다가 땡기는 아쉬움에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30분정도 대기 타임이 있어서 씻고 핸폰좀 만지작 거리다 보니
안내한다는 스탭을 말해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누워있으니 잠시후 관리사 분이 들어 오고
뜨거운 찜질수건으로 등을 덮어준후 5분정도 있다
마사지가 진행됩니다..
뒷목을 시작으로 허리 골반 다리 발목까지
쭉쭉 아래 아래로 이동하면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특별히 더 받고 싶은 부분있으면 말하라고 했는데
그냥 알아서 해달라고 하고 관리사님에게 몸을 맡기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알맹이주변으로 부터 해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몬가 존슨이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는 동시에 꼴리는걸 어쩔수 없었습니다..ㅋㅋㅋ
관리사가 나가자 마자 바로 언니가 들어오고 서비스가 진행됩니다.
나가자마자 바로 홀복 벗고 서비스 진행
관리사님 퇴장하자마자 레드가 입고있던옷을 벗습니다.
옷입고 있을때는 몰랐는데 가슴 사이즈가 생각보다 크네요
c컵정도~~~아주 굿
어느정도 애교도 있고 상냥했고 피부도 매끈하고 역립하기 좋았습니다.
서비스 받으면서 삼각애무 들어오고 폭풍적으로 bj+응까시가 콤보로 들어옵니다
장갑착용하고 방은 추운건 아니었지만 추운날씨에 땀나게 연애했네요
적극적으로 연애 모습에 즐달기운 급상승하고
후배위로 다시 시작해 보는데 탄력적이고 탄탄한 엉덩이 라인이 다시 급 흥분시키더군요...
결국 후배위에서 마무리 했습니다
보너스 마무리로 가글을 물고 시원하게 청룡열차를 태워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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