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친구와 둘이 달리다 간만에 혼자 달리고 왔습니다.
슬래머 우선순위로 추천 부탁드렸더니 고은씨를 포함 2~3분을 추천해주시더군요
섹기많은 언니로 부탁드렸더니 기다리셨다는 듯이 진서를 추천해주셔서 믿고 봤습니다.
솔직히 기대적인 첫 방문으로는 건마는 와꾸가 떨어진다는 편견을 가지고
입장했기때문에.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만
큰 눈에 도시적인 아름다운. 도도하고 새침한 이미지였습니다.
건마가아니면 언제 이런 언냐와 스킨쉽을 할 수 있을지 씁쓸하기 까지 했습니다.
이뻐서 헤벌레~ 하면서 대화를 나누던중 슬슬 벗으니 백옥같이 뽀얀 피부와
아직 물들지 않은 연한빛 유두까지 섹시미를 더해줍니다.
이후 삼각을 열심히 하는데 워낙에 슬림한 체형이라그런지
센힘은 실리지가 않네요. 몸매를 택했으니 감안하고 가야할 부분이겠죠.
일단 비제이에 큰 만족감을 느끼는 저로서는 진서의 성의있고 부드러운
비제가 큰 만족을 줬네요. 신음소리를 내며 엄청난 반응을 짜내어
최고의 비제를 선사해줬습니다. 잊지못할 환상적인 비제였습니다.
일단 슬래머러스 하심을 원하시는분,
육덕을 선호하시는 분 들은 피하시길 바라며,
저같은 가슴족 슬림족을 희망하시는분은 꼭한번 봐야 할 필견녀입니다.
아직도 우윳빛깔 피부가 잊혀지질 않고 아른아른 거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