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쎄끈한 세아의 몸에 반했습니다

건마기행기


오늘도 나는 쎄끈한 세아의 몸에 반했습니다

외로운 0 16,586 2020.11.28 20:47
부천MOON스파
부천상동
11.26
10
세아
극강애인모드
야간
10

오늘은 이상하게 마사지가 땡겨서 퇴근 1시간 전부터 사이트에 접속해서 후기를 뒤져보기 시작합니다.

후기를 보던중 괜찮은 후기를 발견하여 오늘은 부천에 있는 문 스파를 가보기로 합니다.

출발하기전 차에서 콜을 넣으니 실장님이 언제든 오시면 가능하다는 말을 하셔서 열심히 상동역으로 차를 몰아 봅니다.

상동역에 도착해서 다시 콜을 넣으니 자세한 위치를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었습니다.

오늘이 MOON스파에 첫 방문이여서 실장님께 간단히 시스템 설명을 들은후 결제를 하고 키를 받고 입장을 했습니다.

입장을 한후 간단히 샤워를 하고서 담배를 한대 태우며 잠시 기다리니 곧바로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방에 들어가 누워있으니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간단한 인사를 한후 바로 건식 마사지를 시작 하십니다.

마사지를 하는데 확실히 후기와 같이 정말 마사지가 일품 이였습니다.

마사지를 하는데 혈 자리를 아주 잘 잡아서 잘 풀어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뭉쳐있는 부분을 바로바로 캐치를 하여 잘 풀어주시고 마사지 틈틈히 불편한 곳은 없는지 확인해 주시면서 즐겁게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아! 관리사님 예명은 영 관리사 님 이었습니다.

건식 이후에는 생각지도 못한 아로마 마사지를 해주더군요.

원래 아로마 마사지를 해주는건지 여쭤보니 기본적으로 해준다고 하시더라고요.

여러업소를 다녀 봤지만 아로마까지 같이 해주는 업소는 거의 처음 본거 같습니다.

아로마 마사지 이후 찜 마사지 까지.. 덕분에 약간 불편한 허리가 풀려서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앞으로 돌아누워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사실 저는 미시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흠.. 하지만 그러면 안되기에.. 쩝..

노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언니의 이름은 세아 언니 였습니다. 세아 언니가 귀를 만져주니 조금씩 긴장이 되기 시작 했습니다.

관리사님 퇴장이후 언니의 BJ가 시작됩니다. 삼각애무도 아주 훌륭하더군요.

BJ를 시전하는 세아 언니의 모습에 한번더 꼴릿해져 버리는 마의 잔슨 잔슨을 오물오물한 이후에 손으로 공격이 들어옵니다.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 신호가 와 말을 하니 바로 입으로 받아주고 청룡까지 해주는 언니 아주 좋은 경험 아주 좋은 시간 마사지 까지 삼위일체

가끔식 오게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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