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 마사지 + 20대 수영언니 접견

건마기행기


미시 마사지 + 20대 수영언니 접견

카드현금 0 3,892 2016.06.02 10:05


회사끝나고 업무 과부하로 지친몸 이끌고 사우나로 직행했다
샤워후에 기다림없이 바로 마사지실로 들어갔다
관리사는 7번관리사가 들어왔다 참해 보이는 스타일에
미시 느낌이 강한 7번 관리사
말투도 차분하고 잘웃으셔서 인지 더 괜찮아 보였다
들어와서 잠깐 설명후에 그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다 날려버릴 정도로
개운한 마사지였다 대충대충 쎄게 누르는게 아니라
내가 정말 제대로 서비스받고 있구나 하는걸 느끼게 해준다
오일바르고 힙을 올려주는 마사지도 받고
어깨도 오일을 바르고 살짝 풀어준뒤 존슨쪽으로 손이 이동한다
존슨은 안만지고 주변만 주무르더니 이상하게도 반응이 온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존슨이를 놀리듯 더 정교하게 피해서 눌러주는 스킬이다
부끄러운 존슨이를 책임져줄 마무리 수영언니가 들어왔다
꼭지부터 촉촉한 혀로 애무 들어오는데 너무 간지러워서 참기 힘들었다
워낙 간지럼을 많이 타서 그런지 혀가 지나갈때마다 내 몸이 꿈틀꿈틀..
하지만 존슨이는 이미 너무나도 빳빳하게 서 있었던지라
조금만 더 하면 나올거 같은 느낌에 마무리 BJ를 하고 핸플로
전환하고 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발사했다
15분이란 짧은 시간이었지만 어찌나 순식간에 끝나버렸는지
남은 시간까지 정말 알차게 해주는데 정말 사랑스러웠다
사우나에 땀도 빼고 탕에도 들어갔다 나오니 몸이 다른 사람이 된 느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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