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몸과 마음을 민지에게 다 받쳤네~

건마기행기


내몸과 마음을 민지에게 다 받쳤네~

문식이빤스 0 3,831 2017.11.09 00:46
야간일 하는사람들은 으레 그렇듯 밤이아닌 아침이 놀기좋은시간이지요
 
근데 마땅히 아침엔 문여는곳도 드물고 해서 마사지나 받으러 왓습니다~
 
마사지하면 저는 일단 문스파부터 생각하네요. 여기 관리사분들이 마사지가 아주 쩔어요
 
미련하게 몸굴린만큼 열심히 피로도 풀어줘야 하니 바로 전화를 걸었습죠
 
전에 이용해봣기에 간단히 입구도착해서 인증한번하고 입장~
 
스텝안내받아서 휴게실들어가서 씻고 앉아서 기다리니
 
금방 모신다고 다시 와서 방으로 갔지요
 
그리고 들어오신 수관리사님~ 
 
윗가운을 벗어서 걸고 마사지배드에 넙쩍엎드려있으니
 
마사지 받는내내 전기가 통하는듯이 찌릿찌릿한 시원한느낌을 받았습니다!
 
머리부터 시작된 마사지는 어깨 허리 팔 다리순으로 내려옵니다.
 
역시 잘찾아왓다고 생각이 드는 강렬하고 시원한 마사지에요 
 
몸 뭉친곳 구석구석 스며드는 마사지압의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아로마오일로 몸을 촉촉하게 만들어주시고 찜기로 몸을 후끈하게 댑혀주면
 
피로는 이미 저와 작별인사를 했습니다!
 
한시간동안 마사지 받다가 전립선마사지를 위해 돌아눕게 만듭니다 그리고 바지를 휫 벗기고는
 
거침없이 존슨과 주변을 마사지해줍니다 이거 느낌 정말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매니저분 등장~ 이름은 민지라네요
 
눈을 마주치니 반가운듯 인사를합니다~
 
관리사분은 이제 퇴장하실 시간 단둘만의 시간이네요!
 
민지스타일은 20대초반정도로 보이는데 가슴이 너무 이뻐요
 
살짝 건강미 넘치는 피부인데 가슴은D정도 목소리는 귀염귀염합니다~
 
처음에는 얼굴마사지를 해주던 민지가 서서히 내려오면서
 
목 가슴 옆구리 알과 똘똘이까지 구석구석 애무해줍니다~
 
그리 강력한듯한 압력은 아닌데도 마치 빨려들어가는듯한 느낌이 어우
 
혀로 제똘똘이를 사탕빨듯이 이리저리 굴리는데 테크닉이 사람잡네요~
 
입에 살짝 거품까지 묻히면서 빨아주는데 귀여운듯하면서도 섹기가 넘치더군요!
 
BJ스킬도 화려합니다. 이리저리 구석구석 그러면서도 저랑 아이컨텍도 잊지 않더군요~
 
가..갈거같다 라고 말을하니 다시물고는 피치를 올려서 끝장을 내줍니다.
 
말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귀엽다가도 서비스할땐 확실히해주는 매력이 있습니다!
 
민지 와꾸도 나쁘지않고 뭣보다 몸매와 스킬이... 세상 잘하네요 
 
다음에는 이름딱딱 말해서 지명걸고 와야겠어요 요즘 보기드믄 매니저가 있네요!
 
몸과마음을 모두 풀어냈으니 이젠 휴식하러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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