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빠진 바디라인과 승무원 처럼 외모도 참한 정아씨

건마기행기


잘 빠진 바디라인과 승무원 처럼 외모도 참한 정아씨

안에다했다 0 3,859 2018.03.18 03:48
 
지루한 주말 오전에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유흥 사이트 뒤적뒤적 이 다가 그나마 가까운 잠실 Z스파에 방문 했어요


카운터 에서 코스 설명 듣고 계산을 하고 간단히 샤워하고 사우나도 즐기고 


티비 보면서 음료를 마시고 있다가


직원이 방으로 안내를 해주더군요


대짜로 뻗어있으니 마사지쌤 이 들어오고 나이는 30대 초 밖에 안보이는 동안 페이스네요ㅎㅎ


비싼 호텔식 마사지보다 가성비로는 최강인 스파는 호텔식 마사지 처럼 전문관리사 님들로 구성이 되있다네요


그렇게 1시간 마시지 가 시작되고 온몸에 피로가 다 풀리면서 저도 모르게 눈이 감기 더라구요.


마사지 가 끈날 무렵 온몸이 피가 순환 하여 개운한 느낌이 있네요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고 똘이가 불쑥반응이와버리네요 ㅋㅋ 전립선 마사지 가 익숙치 않은 저는 약간 창피하더군요


제가 헤롱헤롱 하는 사이에 자연스레 "정아"와 체인지 됬는데^^


역시 늘씬하게 잘빠지고 모델뺨치는 외모와 키! 거기다가 비정도나오는 슴가 까지 정말 제스타일이더군요


군침 꼴깍 하고 애무가 들어오네요 삼각 에 앞뒤 이곳저곳을공략해주고 bj까지 엄청 꼴릿합니다


부드런살결이 교차되니 똘이가 피가 꽉차 터질것같았네요


장비착용 후 여상으로 워밍업을해주시네요 허리튕구는맛이 제법있더군요 자세를바꾸어 정상으로 가니 터질듯한 수량과


조임이 저를 압박 하네요 이렇게 되면 얼마 못갈 듯 싶은데... 하는 찰나에 그만 푸슈푸슈 해버리네요


당한느낌이었습니다 ㅎㅎ 시간이 좀있어 다정하게 대화도 하고 인사를 하고 나왔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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