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스러운 이나의 엉덩이

건마기행기


탐스러운 이나의 엉덩이

구라마블 0 3,954 2017.03.13 20:32





오늘은 저번에 만났던 이나씨를 지명하고


방이동 방이G(잠실지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주간에 볼수 있는 이나씨는


점심시간에 밥을 포기하고 만나야 하는 곤란함(?)이 있죠 ㅎㅎ



밥은 뭐 가게에서 라면 끓여주니깐 


그리 걱정되는 부분은 아니구요 ^^



마사지는 40분만 받았구요. 


제 시간은 소중했기에 마사지 시간을 짤라 두마리 토끼를 잡고 나왔어요 ㅎ


마사지는 받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참 사람 기분 좋게 해주는 매력이 있어요.


저도 시간있을때는 마사지 배워보고 싶어요. 


와이프한테 해주면 사랑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은 송 관리사님께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이분은 외모가 무척 분위기가 있으십니다 ㅎㅎ


키는 엄청 크시고 마사지 압은 강하면서도 부드럽습니다.


아프지 않을만큼 시원하게 꼼꼼히 신경써 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이나씨가 입장하고 


마사지 선생님께서는 전립선 마사지를 끝내고 퇴장하셧습니다.


이나씨가 절 알아보네요 ㅎㅎㅎ 


기분이 좋아서 저도 모르게 와락 안아버렸어요 ㅋ


이나씨는 엉덩이가 참 이쁜 처자에요.


제가 엉덩이를 참 좋아라 하는 편이거든요.


오늘 두번째 봐서 그런지


첫만남하고는 또 서비스가 확 달라집니다 ㅎㅎㅎ


더욱더 격렬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저를 대해주는 태도에


또 한번 감동했습니다.


이나는 저한테 다음에 혹시 또 오게 되면


지금까지 못받았던 황홀한 서비스를 선사해줄꺼라고 장담하더군요 ㅎㅎ


엉덩이가 이쁜 이나씨의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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