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이 입에다 힘껏 싸벼렸습니다

건마기행기


다솜이 입에다 힘껏 싸벼렸습니다

우리는 0 4,085 2016.07.22 13:55



사우나에서 땀을 쭉빼고서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휴게실에서 음료한잔마시면서


TV 보다가 직원분이 오셔서 마사지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누워있으니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8번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마사지가 시작되면서 시원함이 더해지면 근육들이 풀어지는게 느껴집니다


틈틈히 아프면 말씀해달라,특별히 아픈곳이 있느냐,


웃음이 오가는 가벼운 대화까지 몸도 풀리고 기분도 풀립니다.


마지막으로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정말 짜릿합니다.


손맛이 좋은건지 부드러우면서도 시원하기도하고 묘하기도 하고 좋습니다.


전립선 받는 도중에 서비스 하는 언니가 들어오네요.귀여운 목소리에 귀여운 다솜언니입니다


부끄러운듯하면서 묘하기도 하고 정말좋습니다.


다솜이는 제 얼굴에 먼가 발라주고, 관리사님은 제 미니미를 가볍게..


그리곤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다솜이와의 시간.


얼굴은 귀여운 스타일인데 가슴은 성숙하네요


애무를 시작하는데 BJ를 끝나갈때까지 해줍니다 오랫동안


탱탱한 가슴을 만지면서 집중했네요


얼굴은 애기인데 가슴 B 이나 C컵정도는 되는듯 정말 베이글입니다


애교도 넘치고 마무리도 시원하고 와꾸나 몸매도 마음에 들고~


입에다 마무리할때 정말 많이 싸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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