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놀림 예술인 비제잉 고은이#

건마기행기


#혀놀림 예술인 비제잉 고은이#

콜라중독 0 3,874 2017.02.11 03:28


바람도 칼바람 부는 요즘 날씨가 너무 쌀쌀합니다.


몸도 마음도 따뜻하게 녹이기위해 오늘도 텐스파로 향합니다.


문을 들어서고 스텝이 반겨주시네요. 카운터로 가서 매니저분들 출근 여부를 묻고 늘 하던코스로 결제를 합니다.


사우나로 바로 갔습니다. 씻고오지 않아 날씨도 추워 저는 탕에서 몸좀 녹였습니다.


건식사우나도 즐기고 깨끗히 씻고 나와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며 담배를 피웠습니다.


5분쯤 지나자 스텝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었습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인사를 합니다.


예명을 묻자 미관리사님 이라고 하시더군요. 마사지를 받으며 일상생활 이야기 위주로 했습니다.


압조절도 정말 잘하셨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정말 저를 화끈화끈하게 만들어주시더군요.


노크소리와 함께 고은씨가 들어왔습니다. 관리사님은 퇴실하시고 고은이와 인사를 나눕니다.


고양이상이며 밝게 웃으주는데 벌써 저를 설레게 하더군요.


귓볼부터 애무가 시작됬으며 꼭지 , 기둥으로 내려갔습니다. 역시 고은이의 비제잉이 시작되었고 역시나 혀놀림은 예술입니다.


전립선 마사지에서 너무 흥분을 타고 예술적인 혀놀림을 받으니 저는 금방 발사해버리고 말았습니다.


발사후 청룡을 태워주는데 시원시원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엘레베이터 앞까지 배웅을 해주고 역시 밝게 웃으면서 인사를 해줍니다.


내려와 저는 사우나실에서 씻고 쇼파에 앉아 쉬다가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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