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의 달인 현 관리사와 미친 혀놀림 세희

건마기행기


마사지의 달인 현 관리사와 미친 혀놀림 세희

대한은 0 4,089 2017.11.10 06:54
퇴근하고 직장 동료들과 달리기도 했고 몸도 찌뿌둥 하니 마사지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어디가 괜찮을까 휴대폰으로 여기저기 검색하던 도중 부천문스파로 결정했습니다
 
입장해서 샤워하고 나와 커피한잔하니 그나마 좀 살거 같더군요
 
커피마시며 담배하나 태워갈쯤 제 번호를 부르길래 안내를 받아 입장하였습니다
 
직원의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하여 누워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셨습니다.
 
그냥 해주시는대로 받는 스타일이라 시원하게만 해주시라 말씀드리고 누우니
 
이야 첫손길에 다른곳과는 다른 내공이 팍팍 느껴지네요 손길 하나하나에 신음소리가 절로 나와
 
참아볼려고 했는데 어쩔수 없네요 ㅎㅎ
 
무엇보다 정말 정성스럽게 구석구석 마사지 해준다는 느낌이 느껴져서 좋았네요.
 
목부터 다리까지 결린곳들과 뻐근했던 것들이 다 풀어지는 느낌이네요 ㅎㅎ
 
그렇게 선생님의손길에 만족하며 누워있으니 잠이 솔솔 와서 살짝 눈을 감으니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그러다가 졸았는데 선생님께서 전립선을 준비해주시려
 
깨웁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마사지 한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 버리는것 같습니다.
 
매니저 한분이 들어오셔서 선생님은 퇴장하시길래 감사하다 말씀 드리고 서비스를 받기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탈의 하고 애무를 해주는데 입술 닿는 곳 곳 흥분되게 만들어 주더군요.
 
입술과 혀로 bj를 해주는데 냠냠 물어주는것이 그냥 죽습니다.
 
적당한 강약과 빨아재끼는 스킬이 보통 스킬이 아닙니다.
 
흔들리고 빨리고 절정이 되어 사정을 하니 마무리로 시원하게 청룡까지 한방
 
매우 만족해서 나와 두분 이름을 물어보니 현 선생님과 세희씨라고 하더군요.
 
다음에 와도 현+세희씨로 재접견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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