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여자친구처럼 친근하네요 오피에서나 볼법한 와꾸...

건마기행기


[제이]여자친구처럼 친근하네요 오피에서나 볼법한 와꾸...

이리오너라 0 3,422 2018.04.05 06:42


오늘 건대로얄스파를 방문해서 제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예명은 제이.


나이때는 20대 중반으로 보이며 몸매는 여리여리하네요.


일단 제이씨는 제스탈이였는데요.


생각해보니 제 스탈일만이 아닐꺼란 생각이 들었어요.


다들 좋아할 얼굴이란 얘기가 되겠네요 ㅋ


살짝 도도하면서도 짧은머리가 잘 어울리는 분.


차도녀라고 해야겠어요.


그러나 한번 교감을 나눈 후 도도한 모습은 어디?


저한테만큼은 귀여운 언니였어요.


마사지 선생님과 교차할때 들어온 제이씨의 첫느낌은


회사원 이미지랄까


곧이어 둘만의 시간이 시작되었는데


생각했던거와는 달리 굉장히 공격적이였습니다.


저는 적극적인 여성이 좋아요.


그런 저를 아주 만족하게 해준 제이씨였습니다.


이윽고 흥분감 최고조에 이르게 만들어줬는데


이걸 어떻게 글로 표현해야 할지 참 어렵군요.


애무기술 좋고 흡입력 좋고


사정할때까지의 최선을 다하는 마인드 좋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서비스타임이 조금 짧게 느껴졌다는 점인데.


그 부분은 어쩔수없다고 제 자신을 꾸짖어 봅니다.


차가워보이지만 이쁜 제이씨에게 서비스 잘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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