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럭지있는 몸매에 귀욤한 얼굴 건대NF초이 만나고왔네여

건마기행기


기럭지있는 몸매에 귀욤한 얼굴 건대NF초이 만나고왔네여

그누이 0 3,557 2018.04.28 02:13


[김 관리사님]


이곳에는 마사지 샘이 여러분 계시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김 관리사님을 만났습니다.


체구는 그렇지 않은데 압이 상당하시네요.


제가 마사지를 세게 받는 편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저번에 왔을때는 야간에 차 관리사님을 봤었는데


관리사 선생님들마다 마사지 기술이 조금씩은 차이가 있었고


각각 매력이 다 다르신 것 같아요.


아무튼 다른건 몰라도 이 업소에


마사지 압이나 만족도는 다른곳에 비해 훨씬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김샘의 마사지는 부드러우면서도 때로는 강하게


피로가 쌓인 제 몸을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마사지를 잘 받다가도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 다가오면


저도 모르게 눈을 감게 되죠. 눈은 감으면서도 똘똘이는 커짐을 감지하며...


빠딱 스는거보면 자랑스럽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해요.



[초이씨]


초이씨도 오늘 처음봤어요.


가슴은 체형에 비해 작은편은 아니고, 제가 좋아하는 귀요미 상이네요.


처음부터 달려들어서 저는 좋았습니다.


샘이 나가시고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하도 쎄게 빨아서 쌀뻔했어요.  잠시 애무를 살살 해달라고 요청.


가슴을 빨아주는데 혀 놀림이 너무 빨라 머리카락이 빠짝 서더군요.


이런 기분 나쁘지 않아요.


이미 젖어 있는 제 마음과 몸이 금새 반응하고 어느새 그녀의 입속에..


초이씨가 씩 웃습니다. 웃음의 의미는 무엇이였을까요.


그녀의 응대를 받으며 아래층으로 내려왔네요.


즐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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