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이가 너무 잘 빨아주니 토끼가 되버렸습니다...

건마기행기


아영이가 너무 잘 빨아주니 토끼가 되버렸습니다...

쓰레기 0 3,528 2018.07.18 00:57
어제 낮에 전화를 하고 방문했내요 그시간에 조용할것같아서
 
방문했는대 은근히 붐볐네요
 
샤워하고 나와 시원한 음료수한잔을 마시니까 이곳이 천국
 
마사지 시원하게 잘하는분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방으로 입장
 
저는 마사지 시원하게 받으러 간거라 언니는 그렇게 신경쓰는 스타일이 아닌지라.
 
 
방에 누어서 관리사님 기달리는대 똑똑 노크하고 들어오시는 영 관리사님
 
짧게 인사 몇마디 나누는데 목소리가 생긴거와 같이 목소리 톤이
 
너무 고으시네요 ^^;;
 
바로 마사지 시작하는대 압이 초반에 너무 세길래 좀 약하게 해달라고 .. 부탁드렸습니다
 
영 관리사님이 1시간동안 마사지 하시면서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지루하지도 않고
 
편안하게 리드 당하면서? 전립선마사지까지 잘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던도중 해맑은 목소리의 아영이 입장
 
간단한 인사와 함께 교대하고 홀복을 벗으니깐 만지기 좋은 B컵 가슴을 보여주네요
 
이런건 기대하지도 않고 왔는대 그걸 보는순간 반응해버리니 살짝 민망했내요
 
웃으면서 말을 건내는 아영이가 바로 서비스 시작하는대 BJ를 너무 잘하네요
 
뭔가 새로운 기분이 들게만들어 버리네요
 
가슴을 만졌는대 한 손에 움켜쥘수 있을만큼 촉감도 좋고 적당하구요
 
자연산이라 그립감도 좋아서 만지는 내내 좋앗네요
 
그리고 밑에 허벅지를 만지는데 매끈매끈하니 피부가 정말 좋네요
 
깔끔하게 발사 후 청룡까지 서비스 끝나고 대화 몇마디 나누고 스텝이 있는곳까지 에스코트 해주네요
 
기대도 안했는대 서비스에서 이렇게 만족을 하고 와버렸네요
 
마사지도 잘받고 서비스도 잘받아서 아주 발기찬 한주가 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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