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첨부■★문스파 부천★ 오랜만에 시원하게 달려보니 현아의 입봉지 자꾸 생각나네요■

건마기행기


■실사첨부■★문스파 부천★ 오랜만에 시원하게 달려보니 현아의 입봉지 자꾸 생각나네요■

아나콘다 0 3,408 2020.02.21 10:21
MOON스파
부천상동
현아
9시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맥주를 한잔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문스파가


떠올랐어요 그래서 연락을 드리고 입장을 하였습니다 혼자가는건 또처음이라


망설였지만 유독 오늘따라 꼭 가고싶은 마음이였습니다 씻고 나와 안내를 받고


방으로 와 누어있는데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생각보다 젊으시고


아담하셔서 나름 귀여우셨습니다 달관리사님이였구요


그렇게 마사지가 시작되었고 건식부터 아로마까지 아주 시원하게 꾹꾹 눌러주시고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덕분에  전립선마사지가 들어오십니다 전립선은 확실히


부끄럽고 빠데루 자세를 취하고 있어 어쩔줄 모르겠더군요 간질간질하고


자극적이라 정말 좋았어요 그러다 현아씨가 들어오네요 섹시하고 이뻤습니다
 


- 현 아 매 니 저 -


시연6.jpg

저의 커진 거기를 보시는데 조금 민망하기도 하고 부끄러웠지만 위풍당당하게


커져있는 모습에 부끄러웠습니다 그렇게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둘이 남게되었고


현아랑 인사를 주고받으며 서로 얘기를 하며 애무를 해주더군요 섹시했습니다


여자친구랑 하는 기분이이였습니다  BJ를 선사 받으며 흥분한 모습을 갖출수가


없었고 그렇게 하다보니 점점 한계가.. 그렇게 현아에 입구녕에 가득 넣어줬습니다


짜릿해 어쩔줄 몰랐답니다 ㅜㅜ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