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BJ녀 유나 접견기

건마기행기


시크한 BJ녀 유나 접견기

피스톤 0 3,547 2016.10.12 00:30


이른 아침에 문스파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손님도 없고하니 바로가능 하다고 해서 입성 했습니다.


서비스 게시전 까지 대기시간이 조금있다고 하여
일단 티방으로 안내를 받아 눈좀 붙이고 있으니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현 선생님이 입장하고 어깨가 결리고
피곤했던거 말씀드리니 잘 풀어주었습니다


압이 강한 마사지를 좋아하는데 압이 상당히 좋으신 편이였습니다.
마사지를 받고 오일로 쭉쭉 밀어주니 뭉쳤던 부분이 다 풀리는 것 같네요.


그리고 서혜부 주변을 꾹꾹 눌러주고 슬슬 반응이 올라 올때쯤에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첫인상이 나 시크라고 써잇네요ㅎ 이름을 뭐에요?
 

유나라고 하는데, 키도 적당하고 몸매도 적당하니 피부도 하얗고
전형적인 동양 페이스에 미인상이였습니다.
그렇다고 업소녀 느낌이 아니라, 민삘에 밖에서 보면 무심코
스쳐지나갈 듯 한 느낌...그래서 더욱 흥분이 됬네요

 
잠시후 마사지 선생님이 퇴장하시고 유나가 위부터 천천히 내려와서
입으로 잘 해줍니다 시간도 만족스럽고 마인드도 괜찮은듯하고
피부감촉도 촉촉하고 저는 유나의 슴기를 만지며 느꼈습니다

 
그리고 발사하기전에 신호를 주니 눈치 빨리 알아 차리더니
입으로 받아 주고 마무리를 청룡으로 끝까지 정성을 다하는듯 하며
끝낼때가 인상적이 었고 깔끔한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랑 서비스 잘 받고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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