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마한 손으로 앙증맞은 입으로

건마기행기


조그마한 손으로 앙증맞은 입으로

씨쥐디 0 3,634 2016.10.22 03:32


여자의 손길좀 받을려고 문스파에 갔는데
30분정도 대기 딜레이가 걸려버렷네요.


방으로 안내받아 상의을 벗고 바지를 갈아입고 관리사를 기다려봅니다.
바로 눕자말자 1분도 안된거같은데 .. 마치 기다린것처럼 바로 인사하며 들어오는 관리사
키가크고 말랐는데 마사지실력은 상중하중에 고르라면 상 입니다.


마사지도 잘하고 압도좋고 다행이도 제몸과 잘맞았네요 ^^
전립선받으면서 어떤 아가씨가들어올지 기대하는중
관리사가 아가씨부르는 전화를하네요~~~ 와꾸 괜찮은 언니가 들어오길..


내상만아니면 되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고 기다려봅니다 ........
와꾸는 상중 정도에 가슴은B컵 살결이 탱탱한 주희씨 입장
비제이할때 혀로 돌리면서 해주는데 스킬좋네요 ^^


말도 잘 받아주고 서비스가좋고 타이밍맞춰 알아서 입으로 받아주는데
핸플해주면서 비제이를같이하네요 편안하게 입싸하고
가글한상태에서 시원하게 청룡까지해줍니다.


서비스잘받고 방에서 나오는대 끝까지팔짱끼고 안내해주네요 ㅎㅎ
방에서 정신이 없어서 이름도 못물어보고 나와서
맞이해주는 스탭분한테 마무리아가씨 누구냐고 물어보고


엄지치켜세워주고 나왔습니다
마사지시원하게 잘받고 주희씨한테 깔끔한마무리까지 받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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