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어제는 바로 불타는 금요일! 다원에 안 들릴수가 없는 날이죠 ㅋㅋ 바로 친구한명을 꼬셔서 다원예약을 잡았습니다

항상 토요일까지 출근하는 날이 많은데 이번에는 다행히 출근을 안해도 되게 생겨서 오랜만에 불금을 제대로 즐겨보자

하고 돈없다던 친구를 계속 꼬신결과 제가 조금 보태주고 데려가기로 했네요

건물앞에 발렛파킹을 맡기고 사우나로 들어가 키를 받은뒤 실장님께 전화를 하니 샤워하고 올라오면 바로 안내를

해주신다 해서 예약시간도 좀 많이 남았으니 나와서 다시 전화드린다 하고 친구와 함께 불가마좀 즐겼습니다

일단 친구놈이 사우나는 만족하는듯 싶었습니다 ㅋㅋ 시설이 생각했던 것 보다 괜찮다고 얘기하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거의 다되가서 샤워를 마치고 나와 다시 전화를 하니 곧바로 직원분이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실장님과 만나 결제를하고 친구와 있다가 보자며 헤어진 뒤 방으로 입장했어요

방 안에서 잠시 기다리니 관리사 분께서 입장하셨습니다.

주 관리사분이라 하셨는데 꽤 여리여리하신 것 같은데 마사지 하나는 기가 막히게 하시더군요

제가 거의 새벽에만 들러서 주간 관리사분들한테 받은적은 거의 없는데 참 만족스러웠습니다.

관리사분 눈에는 제가 어디가 뭉쳐있는지 다 보이나봐요~

뭉친곳이 한 곳도 빠짐없이 모두 풀리고 나왔습니다 ㅋㅋ 딱 뭉친부분을 집중적으로 마사지 해주셨네요

그리고 아쉽게도 마사지시간이 끝났어요. 하지만 아직 더 좋은 시간이 남아있죠 ㅋㅋ 바로 서비스시간!

꽤 큰 키의 언니가 들어왔는데 얼굴도 작고 비율도 좋고 생기신것도 연예인 저리가라 할 정도로 이쁘시더군요

거기에 마인드까지 최고였습니다. 손님 상대할 줄 잘 알더군요 ㅋㅋ 제 기분에 잘 맞춰주니 기분이 좋았네요

제가 대화하는걸 좋아해서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걸었는데 다 받아주시고 수아씨 고생 많았습니다

이렇게 모든 걸 다 갖췄다고해서 서비스가 또 어설픈건 아니었어요 ㅋㅋ

상탈을 하셨는데 적당한 볼륨이 있어서 만질맛도 있었고 혀로 제 끄트머리 부분을 햝아주시는데 아주 좋더군요

하지만 저는 입안에 다 들어가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부탁한번 드렸더니 오케이해주시더군요 ㅋㅋ

곧바로 수아씨 입에다 제걸 전부 집어넣었습니다. 따뜻한 입속에 제것이 다들어가니 황홀 그 자체였습니다.

너무 크신분들은 언니들이 힘들어할 수 있으니 왠만하면 부탁안하는게 매너겠지만, 저의 그곳 크기는..

그 누구라도 살짝만 넣으면 다들어갈 정도의 아주작은 크기라.. 정말 슬프지만 그래도 제것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은지

어딜가든 대부분 끝까지 넣는걸 허용해주니 이것또한 장점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그렇게 수아씨 입안에다 가득 사정없이 채워넣고 기분좋게 잘 나왔습니다 ㅋㅋ

나와서 친구놈과 만나니 이 녀석 입가에 미소가 가득하더군요 ㅋㅋ 그렇게 안간다고 하더만..

친구도 정말 만족했답니다 ㅋㅋㅋ 나중에는 자기가 쏘겠다고 같이 다시 오자더군요

저도 친구도 참 만족하고 즐기다 나왔습니다!

다음에도 같이 방문하게 될 것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