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족 언니에게 시원하게 질싸같은 입싸████

건마기행기


████와꾸족 언니에게 시원하게 질싸같은 입싸████

야구빠따 0 4,090 2018.12.29 15:28
부천미스파
유리
주간

여기저기 술자리며 모임이며 끌려다니며 걸래가 된 몸을 이끌고 오늘은 마사지받으러 왔습니다

 
생각보다 오늘 사람이 별로 없네여 샤워를개운하게했지만 아직은 몸이 찌뿌둥한 느낌


의자에 몸을 맡기고 잠시 눈을 감았는데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네요


한참 후 제 순번이 왔는지 스탭분이 흔들흔들 깨워주네요


자칫했으면 놓쳐버릴뻔했습니다 혼자와서 조금 뻘쭘했지만 다른 손님들과 같이 안내받았습니다 !


뭐 불편함은 없었지만 혹여나 이런 분위기 싫어라 하시는 분은 미리 말씀하셔서


꼭 혼자 올라가게끔 하시면 어떨련지 생각 해봅니다 ㅎ


방에 들어간 뒤  마사지 배드에 다시 한번 몸을 푸욱~


민 관리사님이 들어오셨는데 몇번 봐서 그런지 반갑네요
 


말도잘통해서 이런저런이야기 많이나눴습니다~~


마사지는 잘하시는편입니다 건식위주로 좀 부탁드렸습니다 하도 뭉친 기분이 들어서요


어깨랑 목이 뻣뻣했는데 아주 시원하게 잘 풀어진 것 같구요
 


한참을 그렇게 기분좋은 마사지를 받고는 몸을 돌려서 전립선까지 잘 받았네요
 


전립선할 때 기분이 좋은데 방심하고 있으면 바지안으로 손이 쑤욱 들어옵니다 ㅎ 재밌어요 ㅋㅋ
 


잠시 후 서비스언니 유리라고 하는데


귀여운이미지의 아가씨입니다 키는 160쯤에 미인형 얼굴이에요 애교섞인 목소리도 매력있구요


서비스 들어가니 내공이 장난아니에요


동생을 괴롭히는데 어찌 이리 괴롭히는데도 기분이 좋은걸까요 ㅎ


눈만 감고 있으면 연애당하는 기분 !!


입싸로시원하게빼주네요~ 청룡까지 푹푹 해봅니다


기분좋게 마무리하고는 다시 대기실로 와서 라면 한그릇 딱 하니


컨디션이 퐉 올라오네요


이럴땐 정말 스파가 기가 막히는 것 같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